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멈추려나요?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저의 관심사는 온통 방역패스에 있는데요?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방역패스의

적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마트도 못 가게 되거나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이 6개월로 제한하는

지침이 실행되게 되어서 많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많은 의사들과 종교인들이

이 방역패스를 중단시켜 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여

법원의 결정에 따라 중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일단 학원이나 독서실, 도서관에는 방역패스가

미치지 못하여 미접종자들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오늘 7일 법원에 제출된 것은 방역패스 자체를

중단하여 달라는 소송이 들어간 것입니다.

 

출처 : MBC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0906_35744.html#none

"식당·카페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법원, 다음 주 초 결론 낼 듯

 

기사 내용에 따르면

오늘이 방역패스 집행정지 신청 사건의 첫 심문 기일이라고 합니다.

"방역패스가 국민의 생존권이나 기본권의 침해가 너무 중대하고

의학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지대한 위해를 미친다는"

내용의 인터뷰가 나와있네요.

 

반면 정부측은

"비과학적이고 위험한 주장"이라는 말과 함께

"미접종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우리 의료체계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을 설명합니다"

라는 내용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전체주의가 되어가고 있습니까?

방역패스로 인하여 "기본권"을 침해하면서 까지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야 하는 겁니까?

 

백신의 부작용 사례가 너무나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차까지 접종하신 분들도 6개월이 지날 시에

미접종자와 똑같은 상황에 놓이는데..

이 성분도 모르는 위험한 백신을 또 접종하라는 건가요?

75년 뒤에 성분을 공개한다는 것도 참..

 

재판부는 오는 10일까지 추가 서면자료를 제출하라고 하였으며

결정은 이르면 다음 주 초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정부의 백신으로 인한 방역정책이

계속 말 바꾸기 됨에 따라 신뢰가 가지 않고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들에게

취하는 대처도 정말 믿음이 하나도 가지 않습니다.

 

무분별한 PCR 검사로 인하여 확진자 수 부풀리기가 아닌

중증으로 가는 환자나 증상이 심각한 확진자만

관리하는 것으로 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다음 주에 나올 판결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코로나와 감기 모두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