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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방역패스 취소 소송 #전국으로 확산

by 상냥한 J팍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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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즐거운 토요일인 오늘 네이버 메인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와서 공유하려고

오늘도 방역패스 관련된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출처 : TV조선

 

밑에 기사 링크 넣을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49703?cds=news_my

 

"방역패스 취소하라"…지자체로 확대되는 방역패스 소송

[앵커] 방역당국을 상대로 제기됐던 방역패스 취소소송이 이제는 지자체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조두형 영남대 의대 교수 등 시민 300여 명은 대구시장을 상대로 방역패스 취소 소송을 예고했는

n.news.naver.com

 

기사에 친절하게 영상까지 첨부되어 있네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얼마 전 서울법원에에서 방역당국을 상대로 제기됐던

방역패스관련 취소 소송이 이제는 지자체로 번진다는 내용입니다.

 

전국으로 이렇게 확산되어 가는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최근 임산부도 방역패스에 예외는 아니라는 방역당국의 입장이

더욱 보기 싫어지는 대목입니다.

 

다른 기사도 하나 볼까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78988&ref=N 

 

오미크론 이미 우세종…“방역 전환 바로 시행해야”

[앵커] 앞서 보신 대로 오미크론이 많이 퍼진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역체계가 적용됩니다. 그런데 전문...

news.kbs.co.kr

 

해당 기사를 보면 이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방역 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기사입니다.

 

오미크론이 되면서 전파력은 강해지고

중증률은 낮아지는 이런 상황에서 전과 같은

방역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

중환자와 사망자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겁니다.

 

이제 PCR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를 하여

양성판정을 받았다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라고 하네요.

 

확진자의 수보다는 중증자와 사망자를 관리하는 것이

이제는 맞아 보입니다.

검사수가 늘면 늘어나고 줄면 줄어드는

매일 체크되는 확진자수 보다 이제는

중증자와 사망자수를 카운트하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보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요즘에는 방역패스 때문에 더 귀찮고 괴롭네요.

 

다음 주에 어떤 방역으로 바뀔지 궁금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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