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미니 퍼플 언박싱 #성지 구매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저는 갤럭시노트10+를 사용 중이구
여친은 아이폰8을 사용 중이었어요.
여친은 앱등이
근데 이번에 폰을 또 떨어트려서
액정이 박살이 났지 뭐예요? 😥
그래서 이번에 성지에서 아이폰 12 미니 퍼플을 구매했어요.
작은 게 좋다고 미니를 구매하네요.. 🙄
128GB 모델로 구매를 하였는데
소비자가 1,012,000원이네요.
89만 원 할인받아서 12만 2천 원 일시납 하고
약정 같은 거 없이 기기변경으로 구매했어요!
아이폰 박스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박스가 많이 얇아졌네요..?
옆 면에 아이폰 크으
역시 폰은 성지에서 구매해야지 잘 산 느낌이에요.
더 이뻐 보이네요. 😁
이제 비닐을 벗겨볼까요?
역시 애플은 비닐 포장을 뜯을 때의 쾌감
패키징이 정말 잘 돼있어요. 👍
비닐을 벗기고 뚜껑을 열면
이번에 새로 나온 색상인 퍼플색의 뒷 면이 보이네요. 🤗
아.. 보라색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거 같은 색상이에요. 😊
별 거 없는 뒷 면인데 되게 이뻐 보이네요. 😶
상자에서 폰을 들어내면 다른 거 없이
저 케이블 1개와 설명서 끝!
예전과 정말 구성품에서 너무 차이나네요. 😕
이제 화면 보호커버를 벗겨볼까요?
화면 보호커버를 샤아악~ 벗기면
잡티 하나 없는 화면이 들어나네요.
이 화면을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보호필름을 붙여야 해요. 😢
언박싱 완료! 😄
사이즈는 아이폰8이랑 비슷해서 좋다고 하네요.
한 손에 쏙 들어와서 엄청 만족하구
3년 만에 새 폰을 사서 그런지 더 좋아하네요. 😀
뒷 면 색상이 진짜 이쁘네요 증말 👏
"근데 이렇게 뒷 면이 이뻐도
케이스 끼우면 안 보이는 거 아니야?"
그랬더니 투명 케이스를 구매했네요. 😅
갑자기 이거 보니까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은 뽐뿌가
올 뻔했는데 '갓성페이 포기모태'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