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먹기에 가장 좋은 식습관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건강을 위해서 식사를 할 때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등

균형적이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몸에 좋다고 특정 영양소만 먹으면 안 되죠.

이것은 바쁜 아침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상 후 미지근한 물부터 마시고

각종 영양소가 많은 음식을 차례로

먹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에는 어떤 음식들이 좋을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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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을 섭취한다.

 

달걀 2개에는 단백질이 13.49g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고단백의 상징인 닭가슴살은 22.97g

고등어는 20.2g이 들어있는데요.

 

달걀에도 상당한 양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삶은 달걀 2개에 견과류와 감자 등을 먹으면

닭가슴살 한 덩이를 먹는 것과 같은데요.

 

점심과 저녁때 고기와 생선을 먹으면

단백질이 부족할지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달걀은 개인에 따라서 1~2개를 먹으면 되는데

하루에 달걀 2개 정도는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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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트에 견과류를 넣어 먹는다.

 

아침 요거트는 물을 먼저 마신 후

먹어야 위산으로 인한 영양소 감소를 막을 수 있는데요.

 

성분표를 잘 살펴 칼슘 강화 제품을 고르면

유산균과 뼈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견과류를 넣어 서 먹으면

땅콩 100g의 단백질은 25.74g

호두는 15.48g인데요.

 

물론 한 번에 다 먹을 수는 없지만

단백질의 양이 꽤 되어 달걀과

시너지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땅콩과 호두 등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중성지방과 '나쁜'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핏속을 청소하고 근육 보강 등에

상승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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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수화물은 몸과 뇌의 에너지원이다.

 

몸과 뇌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도 먹어야 합니다.

감자 100g에는 탄수화물 17.39g

단백질 2.07g이 들어있는데요.

 

달걀과 더불어 단백질 상승효과와 아침에

필요한 열량을 충분히 냅니다.

 

다만 건강한 사람은 괜찮지만 찐 감자는

혈당 지수가 높아 당뇨병 환자나

전 단계 등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조심해야 하는데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과 같이 먹으면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감자 대신에 통곡물빵을 먹어도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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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C가 포함된 식단을 먹는다.

 

달걀 등에는 비타민 A와 B는 있지만

비타민 C가 없습니다.

 

몸의 산화를 줄이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세포 및 DNA의 손상을 예방하고

발암물질의 작용을 억제하는데요.

 

요즘은 보충제 형태로 먹는 사람이 많지만

자연 그대로의 채소나 과일이 건강효과가

더욱 크고 안전한데요.

 

비타민 C가 많은 식품으로는

토마토와 브로콜리, 감귤류, 딸기, 키위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서 선택하여 먹으면 됩니다.

 

바쁜 아침에 시간이 난다면 잘 익은

완숙 토마토에 열을 가하여 먹으면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활성화되고

몸에 잘 흡수된다고 하는데요.

 

아침을 먹는 게 좋은 이유는

포만감 유지에도 좋기 때문에

점심의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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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단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평소에 너무 편식하지 마시고

여러 가지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