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확진자가 4천 명대에서 계속 맴돌고 있는데요?
중증환자가 늘어나고 병상도 부족해지고
많은 의료인 분들의 피로가 누적이 되고 있는 거 같아요.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43954?cds=news_my
위 기사를 보니까 상황이 좋지는 않네요.
정부의 대책은 백신 추가접종과 부스터샷의
접종 기간을 당기는것 + 재택치료 확대
요게 대응 방안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지금 백신 안 맞는 저같은 나머지 20%정도의
국민들은 절대 안 맞을 거 같거든요.
백신의 효능에 물음표가 찍히게 되고
부작용 사례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저런 불확실한 백신을 몸에 넣기가 좀 그렇네요.
차라리 좀 불편하더라도 백신패스 없이 지낼 거 같습니다.
근데 확진자수는 백신을 접종하나 미접종하나
어차피 감염이 돼서 그대로 일텐데
백신패스를 도입하면서 확진자수에 왜 이렇게 목을 메는 건가요?
이제 확진자수 보다는 중증환자수를 더 메인에 보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제가 나와야지 이 사태가 종결이 될 거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요즘 또 다른 변이가 확산이 되면서 논란이 되는데요?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7089?cds=news_my
최근에 정말 요놈 때문에 또 증시가 폭락을 했는데..
오래간만에 빨간불로 돌아섰던 저의 증권계좌가 다시 파란불로..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했는데
내년 1~2개월 후인 내년 초에 백신을 만든다고 하는데..
백신이 무슨 절임류 음식도 아니고 뭘 그리 빠르게 만들어서
보급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보급되고 바로 접종하면 국민들한테 임상실험을 하는 거 아닌가요? 😂
차라리 마스크를 더 확실하게 착용을 하고
공공시설은 최대한 피하면서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는 게
제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지름길인 거 같습니다. 😅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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