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날이 갑자기 확! 추워졌죠?
눈도 많이 오고 길도 미끄럽고
제 책상 아래도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제 침실은 보일러가 잘 되는데
서재는 보일러가 고장 나서 너무 차디차요..
좀 춥기 전에는 수면양말에 긴 바지 입고 지냈는데..
너무 추워지니까 발이 너무 시려서 집중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한 제품!!
방문을 열어놓으면 거실에서 따뜻한 바람이 들어와
상체는 안추운데 다리만 시려서
라디에이터는 좀 에바 같아 요거로 구입했어요!😁
역시 쿠팡이라 그런지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문 앞에 있더라구요.👍
요 제품입니다.
제품 평들도 되게 괜찮더라구요!
그럼 한번 뜯어볼까요?
본체와 고정 클립 4개가 있네요.
구성품은 매우 심플🙃
주의사항이 있는데 보통 안읽죠?
저도 안읽어요.🙃
대충 훑어 보고 버립니다.
사용법이 쓰인 설명서네요.
기울어지거나 뒤집히거나 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되는 기능이 있나 봅니다.
뒤집어질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여.
조립방법은 너무 간단한데요?
굽혀주고 클립만 끼워서 고정 해주면 끝!
왼쪽과 오른쪽을 ㄱ자로 꺾어주고 클립으로 고정해 줍니다.
간단하죠?
쓰러지지 않게 바닥에도 스탠드 조립해주구요?
그럼 조립 끝!
집에 있는 기기로 책상 밑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으 역시 바닥이 차서 그런지 책상 밑은 16.6도..
바닥은 진짜 얼음장입니다.😥
이렇게 조립한 히터를 책상 밑에 배치해 주구요.
넉넉하게 들어가서 좋네요.👍
저는 세기를 강으로 작동시켰습니다.
요게 전력 소모량도 낮아서 전기 요금 걱정은 덜하네요.😁
그럼 작동 시키고 좀 달궈졌다 싶어서
다시 한번 온도측정을 해봤어요.🙃
아까 16.6도 → 24.6도 상승했네요.
작동한지 5분 정도? 만에 온도 상승!👍
지금 블로그도 이거 설치하고서
발 따숩게 하고 행복하게 포스팅 중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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