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돈까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집 앞에
'홍익돈까스'
가 있던 게 생각나서 바로 방문!
위치는 여기 입니다.
↓
운영시간은
오전 11:30 ~ 오후 21:30 까지 운영되며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14:45 ~ 16:30 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며
점심 마지막 주문 시간은 14:45 까지
점심 식사가능시간은 15:30 까지 입니다.
저녁 마지막 주문 시간은 20:45 이며
저녁 식사가능시간은 21:30 까지 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홀이 협소해서 그런지
테이블을 따로 띄어서 앉지는 않고
이렇게 테이블 옆에다가 방역판을 부착하여
옆 테이블과 차단을 했네요.
코시국 빨리 종결됐으면 좋겠어요.
일단 홍익돈까스에 왔으니까
'홍익왕돈까스'
를 먹어봐야겠죠?
소스는 매운 소스로 변경해 줬어요.
+1,000원의 요금이 추가됩니다.
주문 시에 소스 따로 달라고 요청하시면
따로 주시니 참고해주세요.
돈까스만 먹기엔 좀 허전하니까
파스타도 하나 주문했어요.
뭘 먹을까 하다가 최근에 크림 파스타만 먹어서
'해물 토마토 파스타'
를 주문했습니다.
주방 위 쪽에 메뉴판도 적혀있어서
추가로 주문하고 싶을 때
저거 보고 주문하셔도 되세요.
해물 토마토 파스타가 먼저 나왔어요.
아주 곱게 말아져 있네요. 😋
앞에선 빨리 먹자고 난리네요..
블로그 하기 힘듭니다.. 😶
사이다도 한 컵 주문했어요.
리필이 1번 되니까 참고해 주세요. 😶
돌돌돌돌 말아서 먹을 준비! 😋
토마토소스의 향기가 확! 느껴지네요.
새우도 하나 들어있고
키조개 하나, 오징어 등
해산물이 들어있어요.
파스타 양이 넉넉해서
둘이서 나눠먹기에도 괜찮았어요. 😋
가끔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돈까스가 지~인짜 커요. 😋
소스는 따로 달라고 요청하면
저렇게 램프같이 생긴 그릇에다가 주십니다. 👍
크기가 손바닥 6개? 정도의 크기에요.
일반 소스로 먹다 보면 느끼해서
다 못 먹겠더라구요. 😅
편하게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게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줬어요.
고기는 그렇게 두툼하지 않아요.
얇은 고기에 튀김옷이 얇게 입혀져 있어요.
바삭바삭한 식감이 맛있네요.
매운 소스에 적당히 찍어서 먹으면
느끼한 맛 최대한 덜 느끼면서 드실 수 있으세요.
혹시 소스 다 드시게 되면
추가 요청하면 추가금 없이 더 주시니까
망설이지 말고 리필 하시면 됩니다. 😁
# 총평
맛 : ★★★☆☆
가격 : ★★★★☆
재방문 의사 : ★★★★☆
맛은 특별하다기 보다 평범하구요?
부담 없이 와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에요.
체인점이라 어느 지역에서 먹건
같은 맛을 볼 수 있는 게 장점 같아요. 😄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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