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새해가 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1월 5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낍니다.
새해가 돼도 저의 일과는 똑같이 돌아가네요.
이렇게 나이를 한 살씩 더 먹어가겠죠? 😂
요즘 저의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방역패스가 아주 스트레스인데요?
이 정책이 코로나로에 걸리면 안 된다는
그런 스트레스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네요. 🤔
어제 법원에서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대해서
방역패스 효력 중지를 판결 내렸는데요.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0260_35744.html
그래서 오늘부터는 방역패스가 없어도 이용을 할 수 있게
그런 처리가 되었는데..
정부에서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하네요.
국민들 목소리는 들은 척도 안 하면서
이런 건 아주 빠른 정부입니다. 😑
다른 기사도 보실까요?
↓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201052219429376_005.html
정부는 즉시 항고장을 제출한 거로도 모자라
지금의 마트 백화점에서 더 나아가
방역패스를 더욱 확대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네요.
마스크를 쓰고 벗을 일이 없는 실내에서
별로 효과도 없어 보이고 부작용 사례가 가득한
백신 접종을 왜 이리 밀어붙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와중에 다른 기사를 봤는데
이건 조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https://www.nocutnews.co.kr/news/5685038
그 와중에 당정청에서 방역패스 적용 장소에
예외를 두기로 검토했다는 소식인데요?
마스크를 쓰는 실내인
학원·도서관·스터디 카페·마트 등이 대상이
될 거라는 소식입니다.
방역패스라는 말도 안 되는 정책이 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저렇게 어디는 예외로 하고 하는 것이 아닌
방역패스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시위를 각 지역에서 엄청 하고 있는데
뉴스나 언론에 기사 하나 안 나오는 거 보고
지금 이 나라는 언론이 확실히 통제되고 있구나라고
피부에 너무 와닿게 느끼고 있습니다.
유튜브만 봐도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시위를 하고 있는데
정부에선 듣기 싫은 건 들은 척도 안 하는군요.
언제부터 정부가 국민 위에 있었습니까?
대선이 얼마 안 남았는데 투표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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