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번에 집 옆에 돈까스 가게가 없어지고
새로 햄버거 가게가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주문을 안 먹어볼 수가 없죠!
햄버거 가게의 이름은
'버거운버거'라는 곳인데
저는 처음 본 가게였어요.
위치는 이곳입니다.
↓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할 수 있는데요?
버거의 종류가 다양했어요.
다른 메뉴에는 베이크도 팔고 있었습니다.
베이크도 상당히 맛있어 보이는데
가격대는 괜찮은 거 같아요.
저는 와사마요쉬림프 단품을 주문했고
여자 친구는 갈릭마요 치킨버거 세트를 주문!
가격은 11,600원이 나왔습니다.
영수증이에요.
제가 18시 30분쯤에 갔는데
사람이 쫌 있더라구요?
대로변에 있어서 그런가?
요렇게 포장을 해서 주셨습니다.
음료는 따로 봉지에 담아 주셨어요.
왼쪽부터 음료, 버거, 감튀입니다.
한 입 먹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저는 귀찮아서 패스
구성품이에요.
버거의 크기는 적당한 크기?
와퍼를 좋아하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역시나 좀 작은 크기입니다.
감튀에 후추가 뿌려져서 빠삭하게
잘 튀겨져 있네요.
옆에 케첩도 준비해줬습니다.
역시 감튀는 한 번에 두 개씩 먹어야 제맛 😋
이 건 여자친구가 주문한
'갈릭마요 치킨버거'입니다.
패티가 커다란 닭다리 패티가 들어있어요. 😋
닭고기 패티가 아주 두툼하네요.
겉바속촉이 딱 맞는 비주얼 😋
요건 제가 주문한
'쉬림프플러스버거'입니다.
가격은 이게 더 비싼데 더 얇아요.
아무래도 패티가 비싼 새우다 보니까
치킨패티 보다는 비싼 거 같아요.
역시나 믿고 먹는 쉬림프 버거 😋
의외로 먹다보니까 두툼해서 한 입에 잘
안 들어가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집 옆에 버거킹, 맥도날드, 버거운버거
맘스터치 등등 정말 다양한 가게가 있네요.
골라먹는 재미!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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