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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7월부터 유류세 37% 인하! #하지만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

by 상냥한 J팍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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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은 모두

몸으로 확 체감이 되시고

혹 아니더라도 눈으로 보이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주유소에 붙어있는

기름값의 가격이 미쳤다는 것입니다.

 

보통 가솔린(휘발유)이 2,100원 이상

디젤(경유)이 2,200원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제가 24살 때 운전을 시작하고 나서

10년이 지난 지금 처음으로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잡을 수가 없다는 것도 한 몫하고 있는데요..

 

그중 원유 가격의 폭등이 심각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그렇고

오펙에서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죠.

 

이런 와중에 체감은 별로 되지 않지만

정부에서 유류세를 추가로 인하한다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기사 하나 보실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55010?rc=N&ntype=RANKING 

 

7월부터 유류세 37% 인하…"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종합3보)

첫 비상경제장관회의…유류세 인하폭 확대, 유가 급등에 효과 금방 소멸할수도 경유 보조금 기준단가 50원 추가 인하, 국내선 항공유 할당관세 0% 박용주 차지연 곽민서 기자 = 정부가 고유가 대

n.news.naver.com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첫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유류세 인하폭 확대 하지만

유가 급등에 효과 금방 소멸할 수도 있다.

- 경유 보조금 기준단가 50원 추가 인하

국내선 항공유 할당관세를 0%로 추진

 

정부에서 연일 계속된 고유가로 인해

국민들의 불만이 쌓이자 고유가 대응을 위해서

7월부터 연말까지 유류세 인하 폭을

법상 가능한 최대 수준인 37%로 확대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번에 유류세 인하 최대 폭이 37% 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

 

전기와 가스요금은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철도와 우편,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은

동결기조를 이어간다고 하네요.

 


 

현재 정부에서 유류세를 역대 최대 수준인

30% 인하 조치를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데,

사정이 더욱 안 좋아져서 7%를 더 인하하여

37%로 늘리겠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L당 37원

경유는 L당 38원

LPG부탄은 L당 12원

유류세 추가 인하 효과가 생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해봐서 알겠지만

자영주유소의 경우에는

사장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다지 효과가 없었죠?

 

깎아주면 뭐합니까?

소비자에게 오는 가격은 그대로인데.. 😕

 

정부에서 유류세 추가 인하가 소비자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유소와 정유사에 협조를 구해

직영주유소는 즉시, 자영주유소는 2주일 내로

가격을 인하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하는데요..

 

직영주유소는 그렇다고 쳐도 자영주유소는

영 가격을 내릴 거 같지가 않습니다.

 

현재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고공행진하고 있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정부에서 유류세를 인하해도

유가가 오른 만큼 다시 기름값이 상승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도는 떨어질 거 같네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래 왔거든요. 🙃

 


 

원유 가격이 오르면 또 다른 것들이 오르죠?

전기와 가스요금 등이 오르게 되는데요..

정부에서 자구노력을 통해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한전에서는 16일 3분기 전기요금을

kWh(킬로와트시)당 3원 인상을 요청하였고

 

가스공사도 다음달부터

민수용 가스요금의 원료비 정산단가를

메가줄(MJ·가스 사용 열량 단위)당 

1.90원으로 기존보다 0.67원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아이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는데..

물가들이 미친 듯이 오르니 참..

허리띠를 졸라야겠군요. 😂

 

화물·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서

7월부터 9월까지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기준단가를 L당

1천750원에서 1천700원으로 50원 더 인하한다고 합니다.

 

지금 경유 가격이 미친 듯이 솟아 올라서

휘발유보다 비싸진 가운데..

화물 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보조금 기준 단가를 인하한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물류비가 조금이라도 저렴해져야지

소비자 물가를 그나마 잡을 수 있으니까요.. 😐

 


 

여러 가지 좋은 소식들을 나열해봤는데

일반 국민들의 입장에서 제일 와닿는 건

역시나 유류세 37%로 인하해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동안 30% 인하를 해주고는 있지만

별로 체감이 안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부에서는 인하를 해주는데

자영업자 주유소에서는 가격을

내려도 그만 안 내려도 그만이거든요.. 😢

 

뭔가 유류세를 인하한다는 것만 하지 말고

좀 더 국민들에게 와닿을 수 있게

강제력 있는 법안이 시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주유하러 갈 때마다

이게 맞는 건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거든요.. 😢

 

요즘 물가가 치솟아서 마트 장 볼 때마다

무서워서 많이 담지 못하고 있지만..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고 버텨보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게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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