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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장수를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by 상냥한 J팍 202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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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는 비결로

널리 알려진 방법으로는 뻔하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적인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이 꼽힙니다.

 

하지만 조금 더 편하게 장수에

가까워질 수 있는 비결이 있는데요.

 

일상생활 속에서 장수를 위해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 : 게티이미지

 


 

■ 커뮤니티 센터에 방문한다.

 

일본의 가와쿠보 아츠시 교수는

미용실이나 다양한 장소에서

사람들과 나누는 가벼운 잡담들이

긍정적인 감정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가벼운 자기 노출이

사람의 심리적 상태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 하루에 사과 한 알을 먹는다.

 

매일 먹는 사과가 치매 유발 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미국의 심품학 빈센트 캔드라위나타 박사가

50대 2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사과 등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한 사람보다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의

치매 발병률이 최대 4배나 높았다고 하는군요. 👌

 


  

■ 주로 사용하지 않는 손을 사용한다.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지 않는 손으로

양치질과 같은 일상 활동을 하는 것이

더 건강한 뇌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워싱턴 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장자에게 열흘 간 사용하지 않던 손으로

필기를 실행시킨 결과 89%가 속도와

정확성, 정교함 등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새로운 신경 경로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

 


 

■ 뒤로 걷는다.

 

미국 네바다 대학의 생체역학 자넷 듀펙 박사는

한 달 동안 하루에 10분에서 15분 정도

뒤로 걷는 것이 햄스트링의 유연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척추의 유연성을 담당하는 등의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하는군요. 👌

 


 

■ 하루에 64분의 산책을 한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엠마누엘 스타마타키스 교수는

하루에 64분 동안 6000보에서 8000보 정도

걷는 것이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스타마타키스 교수는

'매일 한 시간씩 걸을 필요는 없고

일상적 활동 중 쌓인 걸음 수로

충분하다'고 말했죠. 👌

 


 

■ 2.6 시간 동안 서있기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호주 스윈번 공과대학의 크리스티안

브라켄리지 박사는 하루에 최소

2.6 시간 서 있는 것이

건강을 증진시킨다고 주장했죠. 👌

 


 

■ 4.4분 동안의 고강도 운동을 한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등 하루에 약 4.4분

간의 무산소 운동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장수와도 연관된다고 하는데요.

 

스타마타키스 교수는

'아이들과 격하게 놀아주기 등 일상적 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 계단을 이용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계단 오르기는 혈압을 낮출 뿐 아니라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분씩 하루 수십 차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죠. 👌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사소한 생활 습관들을 고친다면

장수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안 좋은 습관을 고쳐 보시고

좀 더 활동적인 습관으로 바꿔보시는 건 어떠세요?

 

모두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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