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저번에 간단하게 감자채전을
만들어서 먹어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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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 [소소한 요리] - 감자채전 간식 만들기
감자채전 간식 만들기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배는 그렇게 고프지 않고 입이 심심할 때 있잖아요? 집에 먹을 거는 없는데 감자가 있길래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감자전을 하려고 했는데 강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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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도 없고 채칼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감자채전을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마트에 가니 요런 밀키트를 판매하길래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
요게 5천 원 이더라구요? 😑
가격 미쵸따..
만드는 법은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
다 넣고 물 선까지 물 넣고
섞으면 끝!
안쪽에 구성품은 딱 두 개입니다.
김치소스와 부침가루
끝! 😀
부침가루를 먼저 개봉해서
넣어주시고
그다음에 김치소스를 뜯어서
넣어주시면 돼요! 🙂
물 선까지 물을 넣어주시면 돼요.
물을 아주 찔끔!
넣으면 끝나더라구요. 😀
잘 섞어줘야 해요.
밑쪽에 부침가루들이 많이 뭉치거든요. 😊
가라앉아 뭉친 부침가루를 다 풀어줬으면
이제 꾸덕꾸덕해지게 잘 저어주세요. 👍
정말 간단하게 반죽이 완성됐어요. 👌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주시고
반죽을 한 번에 다 넣어주도록 합니다. 😀
김치전이 아주 잘 익고 있습니다.
바삭하게 먹고 싶어서
중간중간 계속 구멍을 내줬어요. 😋
중간중간에 구멍을 내주면
테두리만이 아닌 중간중간도 아주
바삭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아주 잘 익고 있군요. 👍
완성이 됐습니다. 😋
바삭바삭 잘 익었군요. 👍
바삭하게 잘 익었네요. 😋
하지만 이거 가격을 생각해보면..
김치전 한 판에 5천 원 이라니? 🙄
궁금해서 한 번 구매해봤는데
그냥 부침가루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근데 맛은 있었어요! 😋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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