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영화 보러 간지도 벌써 1년쯤 된 거 같은데
CGV 같은 곳 가면 항상 먹던 메뉴
'버터 구이 오징어'
집에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펜트하우스 보며 먹을려고 구웠어요. 😋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제품이에요.
가격이 11,000원 인가했던 기억이 있네요.
용량은 300g입니다. 😄
냉장고에 있는 버터를 꺼냅니다.
조금만 쓸 꺼예요. 😶
오징어를 먹을 만큼만 꺼내고
버터도 기름칠할 정도만 잘라줍니다.😊
와플메이커를 준비해줍니다. 🙂
요즘 사용을 안 했더니
잊혀 가고 있던 녀석 😥
버터를 요만큼만 잘라줍니다.
너무 많으면 오징어가 버터에 쩔어요. 😅
와플메이커를 달구고
버터를 위에 투하 👌
버터가 지글지글 녹아들면서
코팅이 되고 있습니다. 👍
준비된 오징어를 적당량 투하 😋
중간에 몇 개 집어먹어 봤는데
안 구워도 맛있네요. 🤭
와플메이커 상판을 닫아주고
꾸욱 눌러주세요. 👌
한 1분 정도? 누르고
적당히 익은 거 같을 때
그만 눌러주도록 합시다. 👌
정말 간단하게 완성이 됐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건오징어 지만
버터로 구워주면 맛 두 배 😋
접시에 덜어주고
이제 먹을 준비를 한 번 해봅시다. 😋
버터 구이 오징어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냉장고에서 맥주를 하나 꺼내왔어요.
'코젤 다크'
너무너무 맛있는 맥주 😋
이렇게 간식을 만들어서
펜트하우스를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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