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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접종 후 사망 #코로나 백신 부작용

by 상냥한 J팍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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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오늘도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메인에

눈에 띄는 뉴스가 있어서 하나 공유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기사인데요?

 

출처 : 서울경제뉴스

 

밑에 기사 링크 올려드릴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11037?cds=news_my

 

"나라 믿는다 부스터샷 맞은 남편, 2주만에 심근경색 사망"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뒤 발생한 각종 부작용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50대 남성이 3차 접종(부스터샷)

n.news.naver.com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뒤

부작용으로 인하여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청원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전부 다 진실이라고 믿고 싶지만 아마 주작도 많을 거예요.

아마 돈을 노리고 그러는 사람도 많을 테니까

증거가 없이 나오는 말들은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와도 너무 많이 나오긴 해요!

정부는 3차 부스터샷 접종을 독려하고 있고

2차까지 접종하신 국민분들도 이런 시국에

3차 접종이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물론 정부를 믿고 접종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번 기사에 올라온 사례가 바로 이런 사례인데요?

 

"부스터샷 맞고 2주 만에 제 남편이 사망했습니다"

라는 타이틀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내용을 보니 50대 남성이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맞은 뒤에 2주 만에 심근경색으로 사망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매일 성실하게 일만 하는 두 자녀의 아빠이자,

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라는 말로 운을 띄우네요.

 

2차를 맞은 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27일에

부스터샷을 바로 맞는다고 하길래 천천히 맞으라고

말렸다고 하는데..

 

"친정아버지가 부스터샷 이후 가슴 통증이 심하여

결국 스텐트 시술을 받아서 불안했다고 합니다."

 

남편은"일을 하는 사람이라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 되고

나라에서 하라는데 안 하냐고 나라를 믿으라"

고 말하면서 부스터샷을 접종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 건 스스로 백신을 안 맞는 게

왜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이 후로 3차 접종 후 13일째인 지난 9일 저녁에

남편은 가슴 통증이 심해지면서 구토를 하여

진통제를 먹였더니 괜찮아졌다고 하면서

더 심해지면 응급실에 간다고 하고 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게 마지막이었다고 하네요.

 

뭐 정부 측에서 이번에 발표한 것을 들어보니

온라인 상에서 떠도는 백신 부작용들은 전부 가짜이고

정부가 인정한 코로나 백신 부작용은

2건만 인정을 하고 나머지는 전부 루머라고 합니다.

지금 이게 정부의 백신 접종 독려 정책의 현실입니다.

 

백신 접종의 선택은 자유지만

백신 접종을 남에게 강요를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책임을 지지 않을 거면 강요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모두 건강하게 이번 겨울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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