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오늘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뉴스를 발견하여 공유하려고 합니다.
정부에서 백신패스(방역패스) 정책을 적극 펼치며
국민들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고 인과성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사망이 의심되어
부검을 완료하고 의사가 소견을 내놓은 숫자만 1,500명은
나오는데 정부에서는 최근 발표에서
단 2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가짜뉴스라고 발표를 했죠.
지금 이런 상황에서 나온 재미있는 뉴스들입니다.
↓
https://news.jtbc.joins.com/html/933/NB12043933.html
https://www.ytn.co.kr/_cs/_ln_0104_202201231032328977_005.html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20123/111389840/2
대충 몇 개 퍼온 건데 이렇게나 많습니다.
여러 언론사에서 기사를 내놓았는데
하나씩은 해당 기사를 썼더라구요?
내용을 한 번 살펴보자면
앨버트 불라(화이자 최고 경영자 CEO)가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가장 이상적"
이라는 발표를 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죠?
작년 9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1월인데
3차 부스터샷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4개월도 채우지 않고서 3차 접종을 하고 있으니
거의 1개월 당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건데요?
그는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다"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1년에 한 번이라.. 1개월에 한 번씩 맞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나라도 백신패스로 인한 반강제 백신 접종
정책에 반발하는 국민들이
전국에서 일어나 시위를 엄청나게 하고있습니다.
정부에서 언제까지 이런 입장을 고수할 것인가에
궁금증이 일어나고 3차를 넘어 4차까지 생각하고 있던데..
대체 왜 이렇게 전 연령층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못해서
정부는 안달이 난 걸까요?
개인의 인권까지 침해하면서 까지 말이죠..
요즘은 정말 코로나가 무서운 게 아니라
정부의 백신패스 강제가 더 스트레스받고 무섭네요.
모두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추운 날씨
감기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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