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확진자수가 날로 늘어나서 걱정이죠?
최근 정부에서 내놓은 방역정책들이
계속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수가 폭발함에 따라
방역당국의 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78244?cds=news_edit
기사의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 설연휴 직후 1만 5천명 예측하다 벌써 3만 5286명
-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 등 집중관리군 분류
-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관리하고 비대면 진효와 상담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저런 내용인데
주말이 아닌 평일 검사 건수가 나오면
아마 4만 명은 가뿐하게 넘을 거 같습니다.
지금 백신을 접종하여도 확진이 되는 건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오미크론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라 이젠 걱정도 안 됩니다.
현재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서
재택치료 건강 모니터링 체계가
60세 이상 등 고위험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개편이 된다고 합니다.
집중관리군은 건강모니터링을 받지만
저 같은 일반관리군은 재택치료키트나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건강을 살피며
필요할 때에는 동네의 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는다고 하네요.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 수 예측에 실패하여 등 떠밀리듯이
일상적인 방역 의료체계로 전환을 시작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아직도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으며
백신패스(방역패스)를 아직도 철회를 하지 않고
국민들을 접종자와 비접종자로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백신 비접종자를 찾는 게 더 어려울 지경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지금의 확산이
백신 비접종자 때문에 생긴 거라는 핑계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거를 알 텐데
계속 이런 스탠스를 취하는 게 의문스럽네요.
지금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2주 연장 거리두기를 지속하고 있고
이것도 모자라 백신패스라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방역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데
3월에 대선까지 가려고 하는지 의문입니다.
다른 기사도 하나 볼까요?
↓
기사를 보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증상을 보면 아무리 봐도 이제 감기몸살입니다.
치명률이 현저히 낮고 전염성이 강한 감기입니다.
정부에서도 그걸 인지하고 있으며
위험군과 일반군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슬슬 이 말도 안 되는 방역의
끝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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