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제 설 연휴가 끝나가는데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전국의 민족 대이동이다 보니
수도권에 몰려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혹여 퍼지지 않을까?
라는 많은 걱정들이 있었는데요.
걱정이 현실이 된 거 같습니다.
확진자가 2만 명이 훌쩍 넘었는데요.
관련기사 한 번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6118?cds=news_my
기사의 내용을 보니
2월 3일부터 전에 발표한 대로
동네 병원이나 의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재택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그만큼 위중증률이 줄었다는 증거겠죠?
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 270명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이제는 확진자수가 아닌
나이대별 위중증률과 사망률을
따져서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2월 말에는 10만 명 정도로 확진자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현재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을 전부 통제하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백신 접종을 반강제로 권고하는 건
여전히 곱게 보이지 않는군요.
다른 기사도 하나 볼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77641
해당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백신 접종 대상 임산부 43만 1441명 중 90.2%는 미접종
- 유산 발생 비율은 미접종자 4.63%, 접종자 4.90%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임산부들은 먹는 것도 성분을 보면서 챙겨 먹고
약도 까다롭게 복용을 할 텐데
임상실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부작용이 계속 나오고 있는 백신을
임산부들이 굳이 접종하려고 할까요?
임산부가 왜 접종을 꺼리는지
원인을 찾았으면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지
왜 굳이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접종을 하게 하려고 하나요?
임산부 백신 접종 시 임상결과 자료가
필요해서 그런 건가요?
방역당국의 해당 인사들이
이번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남아있을까요?
왜 계속 백신 접종을 반강제하고
접종 범위를 계속 확대하는 겁니까?
여론이 박살 나고 있는데도 정부는 아주 강경한 입장이네요.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제 인생에 국가에서 강제로 영향을 준 사건은
군 입영과 현재의 백신패스가 있네요.
근데 기간으로 치면 코로나가
더 오래 괴롭히는 거 같습니다. 😥
설마 진짜 대선 때 온라인 투표나
우편투표를 활성화하려는 생각은 아니겠죠?
그냥 음모론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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