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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며칠 째 2만 명대 지속 #동네 병원서 코로나 검사

by 상냥한 J팍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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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제 설 연휴가 끝나가는데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전국의 민족 대이동이다 보니

수도권에 몰려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혹여 퍼지지 않을까?

라는 많은 걱정들이 있었는데요.

 

걱정이 현실이 된 거 같습니다.

확진자가 2만 명이 훌쩍 넘었는데요.

 

출처 : 경향신문

 

관련기사 한 번 보실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26118?cds=news_my 

 

오늘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검사…신규 확진 이틀째 2만명대 예상

[경향신문] 3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재택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부터 전국 343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검사·치료를

n.news.naver.com

 

기사의 내용을 보니

2월 3일부터 전에 발표한 대로

동네 병원이나 의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재택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그만큼 위중증률이 줄었다는 증거겠죠?

 

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 270명으로 집계가 됐는데요.

 

이제는 확진자수가 아닌

나이대별 위중증률과 사망률을

따져서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2월 말에는 10만 명 정도로 확진자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현재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을 전부 통제하는 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백신 접종을 반강제로 권고하는 건

여전히 곱게 보이지 않는군요.

 

다른 기사도 하나 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77641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임신부 90% 이상은 미접종

기사내용 요약 백신 접종 대상 임신부 43만1441명 중 90.2%는 미접종 유산 발생 비율은 미접종자 4.63%, 접종자 4.90% "유산 위험 높지 않다며 접종 권고…공감 얻기 어려워" "임신부가 왜 접종 꺼리는

n.news.naver.com

 

해당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백신 접종 대상 임산부 43만 1441명 중 90.2%는 미접종

- 유산 발생 비율은 미접종자 4.63%, 접종자 4.90%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임산부들은 먹는 것도 성분을 보면서 챙겨 먹고

약도 까다롭게 복용을 할 텐데

임상실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부작용이 계속 나오고 있는 백신을

 임산부들이 굳이 접종하려고 할까요?

 

임산부가 왜 접종을 꺼리는지

원인을 찾았으면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지

왜 굳이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접종을 하게 하려고 하나요?

 

임산부 백신 접종 시 임상결과 자료가

필요해서 그런 건가요?

 

방역당국의 해당 인사들이

이번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남아있을까요?

왜 계속 백신 접종을 반강제하고

접종 범위를 계속 확대하는 겁니까?

 

여론이 박살 나고 있는데도 정부는 아주 강경한 입장이네요.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제 인생에 국가에서 강제로 영향을 준 사건은

군 입영과 현재의 백신패스가 있네요.

근데 기간으로 치면 코로나가

더 오래 괴롭히는 거 같습니다. 😥

 

설마 진짜 대선 때 온라인 투표나

우편투표를 활성화하려는 생각은 아니겠죠?

 

그냥 음모론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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