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백신패스 벌칙? #백신을 안 맞는 게 벌칙?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인터넷 기사를 쭉 보다가 기가 막힌

소식을 보게 돼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바로 정부에서 백신 접종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인데요?

 

기사 하나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69766632201328&mediaCodeNo=257&OutLnkChk=Y

정부 "백신 접종 독려해 청소년 방역패스 3월 예정대로 시행"

해당 기사 말고도 다른 기사도 많지만

내용을 보자면

3월 1일부터 청소년들도 방역패스가 적용이 되는데

현재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률이 저조하다.

이에 백신 미접종자에 관하여

추가적인 대책이 마련이 되어있냐는 질문에

손영래 반장은

추가적인 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고

계속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홍보하는 활동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후 청소년 방역패스는 3월 1일부터 시행되지만

실질적인 "벌칙"적용은 계도기간을 거쳐

4월 1일부터 "벌칙"이 적용되기 때문에

그 기간에라도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리는 활동을 한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벌칙이란 무엇인가요?
법규를 어긴 행위에 대한 처벌을 정하여 놓은 규칙

사전에 정의된 벌칙에 대한 뜻입니다.

 

개신의 선택에 따라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게
법규를 어긴 행위인가요?

저 답변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미접종자들을 법규를 어긴 사람들로 보고 있다는 것을요.

지금 단기간에 몇 차 까지 접종을 하고 있습니까?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접종률만을 신경쓰며 계속 밀어붙히고 있습니다.

백신은 감염을 막지 못합니다.

청소년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치명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임산부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청소년에게도 백신패스를 적용하며

접종을 하지 않을 시에 벌칙이라는 말을 하며

백신의 유효기간도 6개월에서 3개월로 내려갔죠.

 

3월이면 대선인데 정말 정치방역이 아닌지

이제는 의심이 너무 팍팍 드는 요즘입니다.

이제 저 노란 점퍼만 봐도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코로나보다 더 짜증 나는 게

지금 정부의 방역정책입니다.

벌칙? 아주 웃긴 단어 선택에

지금 정부의 방역상황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더욱 불타오르는군요.

과연 이 백신패스의 결말과

나중에 정부의 변명이 심히 궁금해집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