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새로운 변이 XE #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 합체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코로나가 주변인들까지

엄청 확진이 되고 있어서

이제 먼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코로나가

제 주변까지 바짝 다가왔다는 걸

몸으로 체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퍼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의 우세종은 오미크론인데

해외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변이종이

퍼지고 있다 합니다.

 

뭔 네이밍을 계속해가면서 변이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그 와중에 또 또 또

새로운 변이가 나왔다는 기사가 보여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68180?cds=news_my

또 진화한 코로나19, 이번엔 'XE' 변이…"위협될 지 아직 모른다"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코로나19, 두 개 변이 합쳐진 '재조합 변이' 포착

-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 합친 'XE'에 촉각

- '스텔스 오미크론 보다 10% 빠를 수 있다'

- 다만 실제 감염 증가율 측정은 추가 연구 필요

 

네.. 오미크론으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여지없이 새로운 변이종이 등장했습니다.

 

이제는 합체까지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네요.

 

중국은 대체 뭘 만든 겁니까?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는

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이 합쳐진

코드명 XE라는 바이러스인데요?

 

아직은 데이터가 부족하여 감염속도를

확정 지을 수 없다고 합니다.

 

아.. 우리나라는 아직 일일 확진자가

20만 명 후반에서 30만 명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면 진짜 전국민 확진도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습니다.

 

지금 확진자 수도 14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대기록을 갱신 중이니까 말이죠.

 

정부에서 2주간 감소세가 지속이 된다면

실내 마스크를 제외한 방역 규제도

해제할 수도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게 만약 또 퍼지게 된다면

방역 규제 제한은 물 건너가는 거군요.. 😥

 

전파력이 높아질수록 치명률은 떨어진 다지만

바이러스 확진이 돼서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본인만 손해잖아요?

 

조금이라도 아프고 싶은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또 무슨 바이러스가 출현을 해서

우세종이 되어 우리를 괴롭힐지 모르겠지만

모두 개인 방역 철저히 하셔서

아프지 않고 건강한 생활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