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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코로나 감소세지만 낙관 안 한다 #감소세 맞아요?

by 상냥한 J팍 202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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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지금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었죠?

며칠 전에 정말 하루에

60만 명까지 치솟았을 때에는

'이러다 진짜 일 확진자 수 100만 명 가나?'

싶었습니다..

 

무슨 유튜브 구독자 수 골드버튼도 아니고 참..

 

그만큼 막을 수 없는 시국이 왔다는 거겠죠?

 

그런 와중에 네이버에서

방역당국의 생각이 드러나는 기사를

하나 보게 되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중대본 제공

 

기사 하나 보실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49641?cds=news_my

 

방역당국 "코로나 감소세 맞지만, 낙관 예측 안 해"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만명대로 줄었지만, 낙관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스텔스 오미크론(BA.2)

n.news.naver.com

 

아우.. 저는 저 노란 잠바만 보면

백신패스 때문에 속 썩었던 거 생각나서

아주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만 명대로 줄었지만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하네요.

 

현재 국내에서 오미크론이 아닌

오미크론의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화가 되어가고 있다 합니다.

 

하지만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를 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이 함께

유행하는 상황이나 현재 많은 지표를 볼 때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인해 유행이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보다는

감소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네요.

 

하지만 이 같은 예측이 위험도 평가를

'낮음' 수준으로 평가하거나

엔데믹을 언급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강조했답니다.

 

아직은 의료기관에서 재원 중인 중증환자가 많고

아직 의료대응 체계에서 압박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그래서 아직 위험도 평가도 '매우 위험'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솔직히 증상이나 이런 것들과

방역당국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자가격리나 확진자들의 후속 조치를 보면

'매우 위험'으로 위험도 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거 같지 않은데..

 

저 방역당국 말 바꾸기와 무능력한

방역 정책은 근 2년간 너무 겪어서

진절머리가 납니다. 

 

뭐 저 노란 잠바 인사들..

그동안 아주 무능한 방역 정책을 펼친

대가를 치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코로나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여러분은 코로나 걸리지 마시고

항상 몸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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