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여러분 코로나 아직 안 걸리셨나요?
어디서 걸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 가족도 싹 걸리고
여자 친구도 걸렸습니다.
여자 친구는 이틀? 정도 살짝 앓고
후유증으로 후각을 상실했네요.
여자 친구는 2차까지 접종을 하였습니다.
저는 백신 미접종자인데
약간의 몸살 기운이 있었고
하루 정도 증상이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후유증은 딱히 없고 멀쩡해졌네요.
저희 가족 4인은 다들 무증상이었고
다른 주변의 아픈 사람도 있었던 걸 보니
이게 사람마다 증상이 다른 거 같습니다.
전 평소에 감기 같은 잔병도 전혀 걸리지 않는
아주 튼튼한 몸이었는데 오랜만에 몸살 기운이
돌길래 '아! 왔구나' 싶었는데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지금 일일 코로나 감염자가 20만 명대에서
계속 유지가 되고 있는데..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54125?cds=news_my
기사를 쭈욱 읽어 보니
정부에서는 확연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네요.
근데 여기 기사에서 웃긴 내용이 있는데
이미 우리나라 누적 확진자가 1400만 명입니다.
근데 정부에서 가을에 재유행이 올 거 같다는
예측으로 백신의 추가 접종을 검토하고 있다 합니다.
국민들이 돌았습니까?
그 부작용 가득한 급조된 백신을 추가로
계속 접종을 하게요..
직접 걸려 보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젊은 세대에는 그냥 몸살입니다.
지금 백신을 몇 천만 분회를 폐기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추가로 1.4억 회를 바로 수입한다는 기사도..
백신이 그렇게 남아 돌아서 폐기를 했는데
왜 또 백신을 사 오는 건가요?
지금 자가격리도 솔직히 관리도 잘 안 돼서
양심에 맞기고 있는 상황인데..
정부에서 되지도 않는 통제는 그만하고
마스크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자율로 돌리고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
제일 바람직해 보이는 현 상황이네요.
만약 한 번 더 백신패스 같은 이상한 정책을
또다시 시행한다면 정말 폭동 일어납니다.
여러분은 최대한 코로나 피할 수 있으면
피하시면 좋겠지만..
이제 걸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에 살고 계시니
혹시 걸리게 되시면 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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