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린이가 알아야 하는 운동 상식 #3가지 꿀팁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다이어트를 할 때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탄탄한 몸을 위해서 운동도 중요하죠?

근데 처음 헬스장에 가게 되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우물쭈물하다가

런닝머신만 좀 타고 오게 되는데요..

 

운동을 처음 하시는 분은 PT를 받아도 되는데

그건 너무 비용이 비싸니까

주변에 운동을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유튜브에서도 좋은 영상이 많으니

따라 하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

 

운린이들이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할 때

효율적인 운동 순서에 대해서 소개하는

기사가 있길래 공유하려고 합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51552?cds=news_my

'운린이'가 알아야 하는, 운동 상식 3가지

 

일단 기사에서 나오는 정보에도

운동을 무작정 시도하기보다는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두는 게 중요하다고 나오네요.

실제로도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동을 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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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둘 다 해야 한다.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모두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체지방 분해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근육이 있어야

같은 시간 운동을 하더라도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트레드밀(런닝머신)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10분은 트레드밀, 10분은 사이클

10분은 스테퍼 순으로 종류를 바꿔 가면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따분하거나 쉽게 지치지 않으며 집중력 있게

운동할 수 있어 시간 대비 효율이 높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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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근력 운동 → 유산소 운동 순서로 해야 효율적

운동에 답은 없지만 운동을 하는 순서가

운동 효과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운동을 할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근력운동 전, 달리기와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은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할 때는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상대적으로 강도가 낮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여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해서 몸의 지방이 소진되면

몸은 뇌로 가는 당이 없어진다고 판단하여

근력 운동을 할 때 지방을 보존하려 한다고 합니다.

 

이때는 신체에서 지방이 덜 쓰이게 되고

근육도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때문에 지방을 더 효율적으로 연소시키려면

근력 운동을 한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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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스트레칭와 정리운동은 필수로 하라

스트레칭을 생략하고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은데,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정말 필수적입니다.

스트레칭은 관절의 운동 범위를 늘려 주고

유연성을 길러주기 때문에 부상을 방지하게 됩니다.

예로 달리는 운동을 할 때 스트레칭을 건너뛰면

아킬레스염 등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발목 등의 염좌도 스트레칭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숨이 차고 땀이 나는 상태에서

정리운동 없이 운동을 마무리한다면

다음날까지 피로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정리운동은 이완운동이라 부르는데,

지나치게 긴장한 근육을 원상태로 빠르게

회복시켜준다고 합니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15~20분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하여 근육에 쌓인

피로 유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해주는 것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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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정답은 없지만 효율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결과가 잘 나오게 되고

더욱 신나서 운동을 열심히 할 거 같은데요?

 

뭐 이런 방법들을 안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와 꾸준함 아닐까요?

 

이런 거 저런 거 계산할 시간에

일단 뭐라도 움직이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에는 멋진 몸을 만들어서

즐거운 여름을 보내보자구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