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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여행&일상

부산 태종대 방문기 #다누비열차와 신기숲 카페

by 상냥한 J팍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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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번 부산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태종대'

여기로 정했습니다. 😄

 

이날은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관광객이 어제 보다 더욱더 많았어요.

진짜 미어터진다는 말이 딱 맞는 표현일 거 같아요.

 

태종대의 위치는 이곳이에요.

 

태종대 주차장 내비를 찍고 가시면

정확하게 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

 

태종대

 

태종대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을 산에 지어서 그런지

1층 2층 3층으로 나뉘어 있었고

여기 말고도 주차장이 많았어요.

 

태종대

 

1층 2층은 꽉 차고 3층은 조금 여유로운 모습이네요.

이날도 비는 안 오지만 약간 우중충한 날씨였어요.

 

태종대

 

주차요금은 사전정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구요.

다누비 열차를 타기 위해 매표소로 이동했습니다.

 

태종대

 

태종대 전망대로 가기 전에 있는

포토존인 달빛오름길입니다. 😄

 

태종대

 

가는 길에도 이만큼의 관강객이 있었어요.

사진으로는 안 나오는데 진짜 많았습니다.

 

태종대

 

다누비 열차의 모습입니다.

저건 운행을 안 하는 열차 같았어요.

약간 샘플의 느낌?

 

다누비열차

 

아.. 제가 여기 도착했을 때가 14시였는데요?

다누비 열차를 티켓팅 하려고 매표소에 가니

14회 더라구요.. 😂

 

저희 렌터카 반납 시간이 16시라서 시간이 촉박하여

결국 다누비열차를 타지 못했습니다.

역시 관광지는 평일에 와야지 즐길 수 있어요.

 

다누비열차

 

다누비열차 매표소의 현 위치와

운행 경로를 나타내는 안내판이에요.

 

태종대

 

결국 여기까지 온 김에 산책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걸어서 태종대를 올라갔습니다.

걸어서 가는 관광객들도 정말 많았어요.

 

태종대

 

다행히 햇빛이 내리쬐지 않는 날씨에

약간 우중충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걸어가는 동안 시원했습니다.

엄청 습하긴 했지만요. 😅

 

태종대

 

올라가다 보니 유람선을 탈 수 있는 매표소가 있었어요.

지금은 운행을 안 하는 건지 매표소가 닫혀있었습니다.

 

태종대

 

태원 유람선이라고 쓰여있더군요.

밑에는 태원 자갈마당이라는 곳이 있는데

해녀들이 직접 잡는 해산물을 바로 회 떠주는 곳이었어요.

 

태종대

 

이야.. 계단이 엄청 많았어요.

저 밑에 절벽이 있고 자갈 해변에서

파도가 엄청 치는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시야가 뻥 뚫리는 멋진 곳이었어요.

다누비열차를 탔으면 여길 못 보고 그냥 갔겠죠?

 

태종대

 

일단 옷이 젖으면 안 되긴 하지만

파도를 느껴보고 싶어서 자갈을 밟으며 가까이 가봤습니다.

 

태종대

 

돌이 상당히 미끄럽고 바닥이 단단하니

넘어지면 대형사고각이 나오더라구요.

 

가까이서 구경하려고 계속 다가가다가

결국 신발과 양말이 다 젖고 말았어요.. 😂

 

그래도 파도가 정말 멋있었고

사진에는 없지만 옆에 평상에 해녀분들과

관광객분들이 해산물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태종대

 

다시 계단을 힘겹게 올라오니 잠깐 쉴 수 있는

광장이 있어서 여기서 바닷바람을 만끽했습니다. 👍

 

태종대

 

계속 올라가다 보니 태종대 전망대가 나왔어요.

근데 끝까지 올라가고 싶었는데

되돌아가는 시간도 계산을 해야 해서

여기까지만 올라간 후에 경치를 감상하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태종대

 

날씨가 좋지 않아 안개가 많이 끼긴 했지만

땡볕이 내리쬐는 날씨보다는 훨씬 나았어요. 👍

 

신기숲

 

렌터카 반납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부산역 가는 중에 있는 신기숲이라는

카페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 카페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고

부산의 차도 올라가기 힘든 엄청난 언덕을 올라와야 해서

차가 없으신 분들은 방문하기 조금 어려울 거 같았어요.

 

이런 언덕은 감천마을 가는 길의 언 보다

경사가 심해 보였어요.

 

일단 사진은 신기숲이라는 핫플 카페의

메뉴판 사진입니다.

 

관광객들이 진짜 많아서 주차장 자리도 없던 지경이었어요.

역시나 자리부터 잡아야지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기숲

 

베이커리도 판매하고 있어서

시나몬 쿠키도 하나 구입했어요.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주문!

 

신기숲

 

진동벨이 엄청 컸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찍어 봤어요. 😅

 

신기숲

 

시나몬 쿠키입니다.

쿠키 위에 초코칩과 시리얼이 박혀있었어요.

그냥 일반 쿠키맛이었습니다. 😄

 

신기숲

 

요런 덥고 습한 날씨의 날에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최고입니다. 👍

 

신기숲

 

카페 인테리어가 현대 한옥 스타일 이었는데

벽에 있는 대형 유리창으로 보이는 바깥의 나무들이

인테리어와 함께 어우러져서 상당히 멋있었어요. 👍

 

여길 마지막으로 부산의 관광지 여행이 끝이났습니다.

1박 2일로 정말 알차게 놀고 가는 거 같아요.

 

나라에서 KTX와 호텔 패키지로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야무지게 다녀왔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갈까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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