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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살이 덜 찌게 간식 먹는 방법 #뱃살

by 상냥한 J팍 2023.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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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간식을 끼니 중간에 먹으면 몸에 좋습니다.

특히나 중년 이후에는 더 그런데요!

 

나이가 들면서 입맛을 잃고 식사량을 줄고

음식도 가리게 되는데

자칫 부족해지는 영양소를 간식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 이후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영양소는

단백질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 B12 등인데요.

 

그럼 어떤 방식으로 간식을 먹어야

살이 덜 찌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아침을 걸렀을 경우

 

아침을 건너뛰었을 때는 간식을 늦은 아침 식사

라고 여기는 것은 어떨까요?

 

이럴 때는 통곡물 식품을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통곡물 포스트에 땅콩버터, 바나나 슬라이스를 얹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

 

여기에 삶은 달걀과 과일 한 쪽을 곁들이면

영양학적으로도 손색이 없죠. 👌

 


 

■ 오후에 허기를 느끼는 경우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었으나

오후에 기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분이 든다면

수분 부족 탓일 때가 많습니다.

 

수분이 많은 간식이 좋은데요.

과일 또는 요구르트 스무디, 야채수프, 레몬즙을

넣은 탄산수 정도가 좋습니다. 👌

 


 

■ 단백질 부족할 경우

 

중장년 이후 단백질을 덜 먹으면

근육 손실이 빨라진다.

 

나이가 들며 고기나 생선을 덜 먹게 됐다면

다른 음식으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합니다.

 

한 줌의 아몬드나 콩, 치즈 등이 좋은 간식입니다. 👌

 


 

■ 단 게 당길 경우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이라면

단 음식을 조금 먹었다고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미국의 뉴욕대 리사 새손교수는

"억지로 금지하는 게 오히려 스트레스"라며

"좋아하는 간식을 고르되 양이 과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다크 초콜릿 한 조각, 꿀을 뿌린 요구르트 한 컵

결과류를 곁들인 말린 과일 한 줌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평소에 간식을 자주 드시나요?

저는 간식으로 프로틴바 라든가

고구마칩 같은 것들을 먹는데요.

 

솔직히 맛있는 간식들이 너무 많지만

최대한 자제하면서 다른 것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끼니 사이에 건강한 간식 드시고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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