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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여행&일상

용산 닌텐도 팝업스토어 방문기 #사전예약 방문

by 상냥한 J팍 2023.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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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닌텐도를 평소에 좋아하시나요?

저는 닌텐도 캐릭터들을 좋아해서

이번에 여자 친구와 같이

닌텐도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어요.

 

용산역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었는데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들어갈 수 있어서

몇 주 전에 미리 예약을 해놨습니다. 👍

 

 

오우..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저랑 같은 시간대에 예약하신 분들이

많았는지 줄이 길게 서있더라구요. 

😅

 

 

저도 빨리 들어가고 싶어요.

 

 

닌텐도 게임도 체험해 볼 수 있더라구요.

물론 줄을 서야 하지만요. 👌

 

 

슈퍼마리오는 추억이죠. 😊😊

 

 

되팔렘들의 사재기 때문인지

인당 2개씩 밖에 구매를 못 하더라구요..

아쉽당..

 

 

모여봐요 동물의 숲 좋아하세요?

저는 이거 한 때 여자 친구랑 빠져서

같이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캐릭터들

ㅋㅋㅋㅋㅋㅋ

 

 

인기 있는 주민들은

이미 다들 팔렸더라구요..

여자 친구는 저 미애 주민을 하나 샀어요.

 

 

옷도 있었는데

이걸 사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근데 팔린 거 보니 사 가신 분들도 있는 거 같아요. 

👍

 

 

정말 여러 가지 굿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

 

 

별의 커비 아시나요?

어릴 때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는 게임인데

요것도 집에 피규어로 좀 있는데

인형은 없어서 사 올까? 했는데요.

뭔가 조그만 거 사기는 아깝더라구요.

 

 

슈퍼마리오입니다.

아마 마리오가 제일 인기가 많았던 거 같아요.

 

 

요거 커다란 버섯 쿠션이 인기가 많았어요.

갑자기 저거에 꽂혀서 빨간 버섯으로 샀습니다.

 

 

빨간 버섯이 딱 2개 남았길래

제가 하나 집자 마자 어떤 분이 오셔서

바로 집으셔가지고 빨간 버섯 쿠션은 매진!

 

 

마리오의 다양한 굿즈들 ㅋㅋㅋㅋ

야마 닌텐도 게임기를 여기서 사시는 분들도 있겠죠?

 

 

이건 처음 보는 캐릭터인데

뭔지 모르겠어요.

 

 

여자 친구는 저 가방이 귀엽다고

고스트 소풍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제가 구매한 빨간 버섯 쿠션..!

약간 찌그러진 거 같지만 집에 가서 펴주면 되죠. 😊

 

 

저는 요렇게 2개를 구매했어요.

물음표 상자와 빨간 버섯 쿠션 

저렇게 집에 장식해야겠습니다. 😁

 

 

2개를 골랐는데 더 살 수는 없어서

여러 가지 굿즈들을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더 많이 사고 싶었는데.. 😂

 

 

요렇게 2개를 사니까 119,000원이 나오더라구요.

빨간 버섯 쿠션이 좀 비쌌어요.

82,000원인가 그랬던 거 같습니다.

 

 

여자 친구와 즐거운 쇼핑이었어요.

여자 친구도 닌텐도를 좋아해서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

 

닌텐도 혹시 좋아시면

팝업 스토어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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