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정보

다이어트에 중요한 생활 습관

by 상냥한 J팍 2023. 12. 7.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살이 잘 안 찌시는 분들은

찌우는 게 너무 힘들고 고통입니다.

반대로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살이 찌시는 분들도 살이 찌니까 고통이죠..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인데 매번 지니까 문제입니다. 😅

체중 감량의 기본은 식사량을 줄여야 하고

운동을 통하여 기초대사량을 높여 칼로리의 소모를

늘리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잘 안 빠진다고 실망하면서 포기하면 안 돼요. 😅

 

여기에 운동과 식사 외에도

몸무게 변화를 만드는 다른 요소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잠을 얼마나 많이 혹은

얼마나 적게 자는지도 체중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면

평소보다 배가 고플 수 있는데

이런 이유로 식욕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많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

 


 

■ 고강도 운동으로 단시간 체중 감소를 한다.

 

어떤 운동선수들은 단 한 번의 운동 후에

몸무게의 3~6%를 줄일 수 있지만

보통 사람의 체중 변화는 운동으로

그렇게 극적이게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달리기 등 운동을 하기 위해

체육관에 다녀온 후 05~1kg 정도 빠지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이것도 수분이 빠져서 그런 것이죠. 👌

 

그래도 운동은 우리 몸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

 


 

■ 나트륨 섭취량을 조절한다.

 

식단이 너무 짜면 심장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몸속에 수분이

제대로 빠져나가게 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체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이들은 가공식품과

간식을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런 식단은 지방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면 급격하게 살이 찔 수 있습니다. 👌

 


 

■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준다.

 

우리 몸의 55~75%는 수분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정 수준 이하로 체내 수분량이 떨어지면

두통이 오거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요.

 

만약 수분이 지나치게 부족해지면

인지력이 부족해지고

갑자기 몸무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수분을 잃은 만큼 보충하지 않는다면

체중 감소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우리가 계체량을 통과해야 하는 선수들이 아니고

체지방을 다이어트해야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몸무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수분을 잘 섭취해서 몸의 밸런스를 맞춘 후

체지방량을 감소하는 것에 초점을 두셨으면 합니다. 👌

 


 

■ 커피는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커피가 몸무게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식욕을 억누르거나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커피에 우유와 크림 등을

섞은 음료들이 함유한 고칼로리 고지방

성분이 체중을 늘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 화장실을 꾸준하게 잘 가야 한다.

 

화장실을 얼마나 자주 사용지에 따라

체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이 먹고 배변 활동이 없다면

몸무게가 늘어날 수 있는데요.

 

또 소변을 보지 않으면 많이 마신 것도

저울에 즉각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설사는 탈수와 체중 감소를 가져올 수 있지만

이것은 건강한 것이 아니죠. 😅

 


 

■ 질병에 따른 체중 변화

 

질병은 예상치 못한 체중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암이나 당뇨병, 심부전증 심지어 일반적인

감기조차도 체중에 변화를 줄 수 있는데요.

 

식욕이 부진하거나, 붓기가 쉽게 빠지지 않는

증상으로 체중계의 숫자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견이 된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

 


 

■ 복용 중인 약에 따라서 체중이 변화한다.

 

항염증제나 항히스타민제를 포함한

많은 약들이 빠른 체중 감소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슐린이나 항우울제 그리고 일부의

항간질제와 같은 약들은 체중을 급격하게

늘게 할 수도 있는데요.

 

처방전 없이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항상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을

건강을 1순위로 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뭐든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몸무게가 체급이 되는 선수가 아닌 것처럼

체지방량을 줄이는 것이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몸에 들어오는 총칼로리의 양을 낮추고

운동을 통하여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피로한 몸에 충분한 휴식을 통하여 회복을 하면

다이어트가 실패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몸은 정직하니 우리가 한 만큼 돌려줄 것입니다.

다이어트 화이팅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