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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무더위에 몸에 활력을 찾는 방법

by 상냥한 J팍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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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벌써 6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요.

초복인 7월 15일도 한 달이 남았습니다.

근데 요즘 날씨는 벌써 여름이죠? 😅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름철 활력을 찾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 찬물 샤워를 한다.

 

전문가들이 말하길

"멍하고 기운이 없을 때는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라"고 권하는데요.

 

15초 ~ 30초 정도 찬물을 맞으면

정신이 번쩍 든다는 얘기입니다.

찬물이 피부를 때리면 신경이 깨어나고

혈관이 확장이 되는데요.

 

혈류가 증가하고 심장 박동도 빨라집니다.

단, 자기 전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해야

숙면에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

 


 

■ 물을 마신다.

 

갈증이 나지 않아도 1시간에 한 번은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 탓에

몸에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데요.

 

나이를 먹으면 갈증을 덜 느끼기 때문에

중년에 접어든 이들은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물이 밍밍하고 맛이 없게 느껴진다면

민트나 바질 같은 허브나 레몬을 넣어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

 


 

■ 심호흡을 한다.

 

깊은 호흡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근도 강화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시원한 곳에서 배꼽을 공기로 가득 채운다는

느낌으로 크게 숨을 들이쉬어 봅니다.

 

내쉴 때는 "하아"하고 힘차게 뱉으면 됩니다.

하루에 3번, 30초 이상 집중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

 


 

■ 맨발로 걸어 본다.

 

자연을 접하면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맨발로 걷기를 하면 효과 만점인데요.

 

연구에 따르면

10분만 맨발로 땅을 밟아도 염증이 줄어들고

혈액 순환이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대지의 전자기장이

세포 건강을 지원하는 쪽으로

생체 전위 시스템을 조정한다고 하는군요. 👌

 


 

■ 실내 운동을 한다.

 

무더위를 피해서 집이나 실내에서

20분 정도 하면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 있습니다.

 

우선 실내 자전거가 있는데요.

실내 자전거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의 하나입니다.

 

특히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면 허벅지 근육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막아주기 때문에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실내 자전거 타기는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

 

 또 다른 운동으로는

런지와 스쿼트, 플랭크 등도 좋습니다.

 

아령과 바벨 등을 이용하여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체중 역시 좋은

운동 수단이 될 수 있는데요.

 

운동 기구를 마련하기 전에 맨 몸 운동인

런지와 스쿼트, 마운틴 클라이머, 팔굽혀펴기 등의

운동을 먼저 해보셔도 좋습니다.

 

운동 기구 없이 온전히 자신의 체중만을 활용하는

운동이지만 힘이 많이 드는 만큼

운동 효과는 확실한데요.

 

이밖에 다양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횟수와 세트를 정해놓고 꾸준히

실행을 해 준다면 몸이 건강해지겠죠! 👌

 


 

여름철에 덥다고 너무 활기 없이

누워만 있지 마시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라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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