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날씨가 계속 오락가락하죠?
이런 날일수록 옷차림이 계속 바뀌고
일교차도 심해서 그런지 감기에 잘 걸리더라구요.
요즘 어디 가서 기침이라도 하게 되면
주변에 눈치 엄청 보지 않으시나요?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엄청 눈치 보이더라구요.
기침한 게 그렇게 큰 죄도 아닌데..
시국이 코시국 인지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이목이 집중되는 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런 생활이 지속이 될까요?
이런 와중에 정부에서 발표한
기사가 하나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2541?cds=news_my
기사의 타이틀을 보면
정부에서는 이제
'코로나19를 풍토병처럼 관리 가능'
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미크론으로 오면서 치명률이 엄청 낮아지고
대신 전염률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50대 미만에게서는 치명률이 0%라는
통계 수치도 나오고 있으며
사망자나 위중증 자들을 보면
안타깝지만 거의 대부분이 고령자입니다.
정부에서 발표하기를
'계속 낮은 치명률을 유지하고
유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최종적으로 오키르론도 다른 감염병과 같은
관리체계로 이행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요.
현재 백신 접종을 정부에서 적극 권고하면서
백신패스 철회를 아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정부의 입장은 지금 이 정도까지 온 것도
높은 접종률 때문이라고 믿고 발표하고 있는 거 같네요.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은 0.38%
치명률은 0.18%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처럼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풍토병으로 전환될 경우에
일일 사망자 50명 ~ 200명에
매년 1만 5천 명~ 6만 명정도로
사망자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이렇게 단계를 밟는 것을 보니
결국에는 풍토병으로 전환을 할 거 같습니다.
지금도 어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매일 10만 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재택치료자의 수가 50만 명에 달하는데..
이제 정말 거의다 온 거 같습니다.
2년이 넘는 길고 긴 코시국의 통제에서
자유로워 질 날이 머지 않은 거 같아요.
지금 이렇게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것 보다는
풍토병으로 전환하여 고위험군들에게
의료체계를 집중하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요즘 하루에 10만 명씩 계속 나오다 보니
이제는 안 걸리는 사람들이
친구가 없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모두 개인 방역 철저히 하셔서
자신의 건강 스스로 잘 지키자구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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