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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3월부터 확진자 동거인 격리 의무 해제 #미접종자도 포함

by 상냥한 J팍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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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제 좀 있으면 2월이 끝나가고

3월이 다가오는데요?

3월 9일은 대선이 있는 대통령 선거날입니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 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고

확진자 수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확진 추세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 와중에 정부에서 3월부터 시행하게 되는

새로운 방역정책을 발표했는데요?

 

공유하려고 포스팅합니다.

 

출처 : NEWS1

 

밑에 기사 한 번 보실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931198?cds=news_my

 

3월부터 확진자 동거인 미접종자도 '격리 의무' 면제(종합)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강승지 기자,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이형진 기자 = 방역 당국이 25일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동거가족까지 급증하는 상황에 처하자 미접종자라도 동거가족의 격리 의무

n.news.naver.com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 학교는 내달 14일부터 적용

"청소년 확진자 많아 규정 강화 필요"

 

- 보건소 업무 폭증이 배경

정부 "100% 안전 아니지만 괜찮을 것'

 

이렇게 요약을 할 수 있겠는데요.

 

현재 확진자수는 17만 명이 넘는 수로

엄청 많이 나오는 것 같지만

실상은 아마 검사를 안 하고 돌아다니는

무증상 감염자라던가 경증 환자들도 많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가

불확실해서 검사를 안 받는 사람도 많고

증상이 발현이 되는 사람들만

병원이나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습니다.

 

이제 확진자 수에는 더 이상 집착 안 했으면 하네요.

 

아마 지금 상황으로 보면

가족간 전파가 제일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이 상황에서 모든 확진자들을 케어하기에는

의료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죠.

 

점점 격리 일수 라던가 확진자들의

케어에서 위험군이 아닌 사람은

자가치료로 돌리고 있는 실정에

이제 정부에서 확진자와 동거인도

의무 격리에서 제외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 상황까지 왔으면 이제 위중증 환자들만

관리하겠다고 거의 선포한 거나 다름없어 보이는데요?

 

왜 아직도 백신패스는 고집하고 있는 걸까요.

 

점점 정부에서 백신패스 해제를 눈치를 보는 거 같은데

다음 기사를 보시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그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으십니다.

 

기사 하나 더 보실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54677?cds=news_my

 

정부, 내달 오미크론 정점 예상하며 일상회복 추진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의 정점을 다음달 중으로 예상하고 다시한번 일상회복을 추진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일 출입기자 비대면 간담회에서

n.news.naver.com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정부에서 오미크론 대확산의 정점을 다음달 중으로

예상하고 일상회복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일상 회복을 한다는 것은

이제 백신패스를 더이상 끌고 가지 않겠다는

소리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현재서 유명무실한 백신패스를

더 이상 고집하는 것은 정부의 고집과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거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여론도 더이상 여기서 더 나빠질래야

나빠질 수가 없는 정도까지 왔는데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된 거 같습니다.

 

모두 자신의 몸은 스스로 잘 챙기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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