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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청소년 백신 3차 접종 검토? #백신패스

by 상냥한 J팍 202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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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저의 관심사는 온통 백신패스에 있습니다.

마치 독립을 바라는 독립운동가처럼

백신패스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삶을 살고 있어요.

 

언젠가는 해방될 거라는 믿음으로

집-회사-집-회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에 가려고

부작용이 나오는 불안전한 백신을 맞기는

정말 죽어도 싫거든요.

 

그 와중에 정부에서 청소년 백신 접종

관련하여 기사를 하나 냈길래

공유하려고 합니다.

 

출처 : NEWS1

 

기사 하나 보실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936939?cds=news_my

 

정부 "3월9일 확진 23만명, 정점엔 35만명…청소년 3차접종 검토중"(종합)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권영미 기자,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강승지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정점 시기를 3월 초~중순으로 전망하며, 확진자 수가 최대 35만명

n.news.naver.com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코로나19 주간 위험 전국과 수도권

그리고 비수도권에서 6주째 '높음'

 

-오미크론 유행으로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회필수인력 확진자가 증가됐다는 내용입니다.

 

오미크론이 엄청나게 확산 됨에 따라

3월 초~중순에 확진자의 수가 35만 명 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다합니다.

 

그리고 주간위험도가 전국은 물론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모두

6주째 '높음'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또한 코로나 확진자의 비율을 보자면

오미크론의 감염이 99.6%

이제 오미크론이 완전한 우세종이 된 듯합니다.

뭐 스텔스 오미크론 같은 용어도 있던데..

솔직히 말장난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3차 접종을 검토한다고 하는데..

청소년 같은 경우에도 절대 강제는 하지 말고

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만 시행했으면 합니다.

 

뭐 말로는 강제는 아니다라고 하지만

하는 규제들을 보면 거의 반강제인 경우가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서

개인의 선택에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질병이 있으신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여 더욱 신경 써서

접종을 하였으면 하구요.

 

부작용이 생겨도 이 나라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백신이 아닌 부작용이 없는 확실한

치료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코로나가 없어지는 그 날까지

감염이 안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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