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백신 접종 #확진자 백신 접종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녀러분은 코로나에 걸리셨나요?

저하고 제 주변인들은

대부분 걸렸다가 회복된 거 같아요.

 

증상은 진짜 별거 없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약간의 몸살이

하루 정도 지속되고 후유증 없이

완치가 됐습니다.

 

근데 저는 백신 미접종자 거든요?

이렇게 경증이면 굳이 백신 접종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 같습니다.

 

급하게 개발되어 임상도 다 거치지 않은

불안전한 백신을 몸에 넣기 싫었거든요.

접종하신 분들의 의견도 존중하며

미접종 이신 분들도 파이팅이십니다.

 

그 와중에 요즘 네이버에 궁금했던

기사가 하나 올라와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40006?cds=news_my

코로나 확진됐었는데…"백신 또 맞아야 하나요?" [코로나TMI]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 확진 경험자도 추가 접종 검토 중

- 시민들은 '걸려보니 백신이 더 무서워'

- '백신 버려질까봐 접종하나' 지적도 나오고

- 의료계는 '고위험군인 고령자 중심으로'

 

역시 시민들의 반응도 저랑 비슷하군요.

 

막상 진짜 걸려보니

백신이 더 무섭다는 게 너무 공감됩니다.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9일 기준

1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 국민의 30%에 달하는 수치이지만

샤이 코로나까지 고려한다면

전 국민의 40% 이상이 감염되어

집단 면역에 도달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제 주변에도 먹고사는 이유 때문에

샤이 코로나가 존재하는데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서 방역당국은

백신 추가 접종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됐던 경험이 있는 시민들은

방역당국의 추가 접종 계획을 두고

"굳이 또 맞아야 하나 싶다"라고 입을 모았답니다.

 

현재 국민들도 이제 알 거는 다 알죠.

언론 플레이를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

 

백신의 어마어마한 폐기량도 그렇고

그렇게 폐기를 했는데도 추가로 들여오는

백신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그 이면에는 많은 이해득실 관계가 얽혀있겠죠?

 

기사의 내용에서

의료계도 공통적으로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백신 접종의 이득이 크지 않다"

는 의견을 말했다고 합니다.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부작용이 작용하는

그런 백신을 반강제로 접종을 하게 하는

백신패스 같은 그런 정책이

다시는 시행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정말 백신패스는

미친 정책이었던 게 틀림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 정책이 통과된 것도 놀랍고

저걸 옹호하던 국민들이 있었다는 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이겠죠.

 

과연 앞으로 방역 정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 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언제 걸려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두 개인 방역 잘하셔서

건강한 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