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요즘 날이 상당히 더워졌죠?
이제 6월에 접어들고 하니
햇빛도 엄청 강렬해지고
온도도 많이 올라가서 한낮에는
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이럴 때 햇빛을 그대로 맞아 버리면
기미도 많이 생기고 피부도 타고
자외선이 여러모로 좋지 않잖아요?
바깥에 외출 시에 꼭 필요한 게 사계절
선크림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요즘 같이 햇빛이 뜨겁고
자외선이 엄청 강할 때에는
꼭 필요한 물품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거에 관한 기사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51336?cds=news_my
여름에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용품들이 몇 가지 있는데
선크림과 양산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한다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B·C로 구분이 되는데
안구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A는
안구 내부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여러 가지 안과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B는 파장이 짧고 강해 안구 표면을 손상시키고
빛 반사가 심한 모래밭, 물가 등에서 무방비로
1~2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각막 세포가 벗겨지면서
심한 통증과 시야 흐림, 충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네요.
증상은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드물게 화상을 입은 부위에 2차 감염이 일어나기도 하여
손상을 방치한 채 자외선에 지속·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선글라스'인데요!!
선글라스는 이 같은 위험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눈뿐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한 눈 주변
피부 또한 지켜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눈만 안 타고 동그랗게
판다처럼 자국이 생길 수도 있죠!)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햇빛을 차단하는 것인데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사용하여
선글라스가 보호하지 못하는 사각까지
막아주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선글라스를 고를 때 꿀팁!
바로 눈이 살짝 비칠 정도로 톤이 밝고
옅은 색 렌즈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렌즈 색깔이 어두울수록
자외선이 잘 차단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코팅 기술이 많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렌즈 색깔로 인한 차이는 미미하며,
오히려 지나치게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이 어두움을 인식하여 동공이 확장되면서
자외선의 유입량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품이 자외선 A·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지
확인을 하고, 눈앞에 선글라스를 두고
위아래로 흔들어 물체의 상이 일그러지거나
왜곡되는 현상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단지 선글라스를 멋으로 많이 착용했는데
눈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으니
자신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구매하여
여름의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안구를 보호하도록 해요!
우리의 눈은 소중하니까요. 😆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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