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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맛집

아웃백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찐후기 #천안 아웃백

by 상냥한 J팍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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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번에 오랜만인 듯 오랜만인 것 같지 않지만

또 생각나서 방문하게 된 아웃백을 써보려고 해요. 🙂

 

방문한 지점은 천안 펜타포트지점이구용.

 

위치는 이곳입니다.

 

아웃백

 

아웃백을 너무 자주 오다 보니까

웬만한 메뉴들은 거의 다 먹어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싸서 한 번도 안 먹어봤던..

토마호크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

 

직원분이 이번에 새로 나온 메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

라는 걸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어차피 먹을 거였는데 저런 메뉴가 나왔다니까

이거 안 먹을 수가 없겠죠?

 

토마호크 중량은 735g으로 주문했습니다.

너무 많은 거 같았는데 직원분이

커플이 오면 보통 이 정도는 먹는다고 해서

믿고 주문했습니다. 👍

 

아웃백

 

역시 아웃백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부시맨 브래드'

뜨겁게 데워져서 나옵니다. 😋

 

주문하실 때 소스 모든 종류 다 달라고 하시면

기본 망고 스프레드

블루치즈 그리고 초콜릿 소스까지 3개를 주세요.

 

아웃백

 

아웃백에 수프는 2종류가 있는데요?

옥수수 수프양송이 수프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양송이로 주문하는데

오늘은 옥수수 수프가 떨어졌다고 하네요.

 

옥수수도 인기가 많은가 봐요. 🙂

 

아웃백

 

토마호크 프리미엄 초이스를 주문하면

스페셜 스파클링 2잔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저하고 여친 둘 다 '자몽 스파클링'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음료 잔도 더 예쁘게 생겼어요. 😊

 

아웃백

 

저희가 원래 다른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메뉴가 많다고 다른 자리로 옮겨주셨어요.

테이블이 협소하다고 그러셨는데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

 

드디어 나온 토마호크 스테이크 735g입니다.

가격을 말 안 했는데

174,350원 정도 했던 거 같아요.

 

고기 중량은 정해져 있고 옆에 가격이 쓰여있었습니다.

 

아웃백

 

정말 거대해요.

굽기는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주문을 하게 되면 사진을 촬영할 것이냐고

직원분께서 물어보시고 한다고 하면 저렇게

테이블 위에 올려놔주세요. 🙂

 

가니쉬는 총 5가지가 나오는데요.

마늘,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새우, 양파

특히 저 새우가 너무 맛있었어요. 😋

 

 

 

아웃백

 

사진을 다 촬영하면 직원분께서 다시

트레이로 접시를 옮긴 후에

새우살과 꽃등심을 손질해 주십니다.

 

뼈에 붙은 늑간살은 뼈를 갖고 가셔서

손질 후에 다시 갖다 주신다고 하시네요. 😊

 

아웃백

 

요렇게 손질 이 끝났습니다.

왼쪽에 세로로 배치되어있는 게 새우살

중앙에 가로로 배치되어 있는 게 꽃등심

 

너무 맛있을 거 같죠? 😋

 

아웃백

 

파스타도 한 가지가 세트에 포함되어 있어서

항상 올 때마다 이것만 주문하는 메뉴인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

요게 약간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고 좋아요.

 

주문하실 때 소스 넉넉하게 달라고 하면

드시면서 소스가 말라붙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웃백

 

풍성해 보이는 테이블 위입니다. 😋

 

총 나오는 순서가

부시맨 브레드가 나오고

스페셜 스파클링 음료 2잔

수프 2 접시

토마호크 스테이크

파스타 1종류

후식으로 커피나 차 1잔씩 나오게 됩니다.

 

아웃백

 

제일 먼저 새우살을 먹어 볼까요? 😋

 

아웃백

 

미디엄 레어로 주문을 해서 그런지

붉은 속살이 참 인상적입니다. 😋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아웃백

 

다음은 꽃등심입니다.

제일 작은 거로 집어왔어요. 😋

 

아웃백

 

한 입에 먹기에는 좀 크니까 썰어서 먹어야 해요. 😋

속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찢어도 찢길 정도입니다.

 

보통 아웃백 오면 블랙라벨 세트로 주문해도

11만 원이 나오는데 가끔은 토마호크나 티본을 먹어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웃백

 

아 그리고 먹고 있으니까 아까 직원분이

뼈에 붙은 늑간살을 손질 해주신다고 가져가셨던

뼈와 살코기가 나왔습니다. 😊

 

스테이크 접시에 부어주시더라구요.

 

아웃백

 

뼈에 붙은 고기일수록 맛있다고 하잖아요? 😋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하게 있어서

식감도 너무 좋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고기들을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아무래도 고기다 보니까 많이 먹으면 느끼하거든요. 😅

 

그리고 점원분의 말과 다르게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고 남기게 됐습니다. 😥

 

좀 많이 남아서 고기를 포장하려고 했는데

이제 위생법(?)이 바뀌어서 직원분들이 포장을 못 해주고

손님이 직접 포장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접이식 포장박스를 주셨는데..

옮겨 담은 후에 박스를 접어야하는데

접는 방법이 좀 복잡하더라구요.

 

박스를 담을 종이가방을 주시는 것도 아니고

접이식 상자를 손에 들고나가는데 좀 그랬습니다.

 

"종이가방이 유료인데 필요하신 가요?"

라고 물어라도 봤으면 이런 기분은 아니었을 텐데요.

 

결국 접이식 포장박스를 들고나간 후에

차에다 두고 왔습니다. 😅

 

그리고 전에는 음식을 다 먹은 후에

테이블을 전부 치우고 디저트를 줬던 거 같은데

이젠 테이블도 안 치우고 바로 음료를 주시더라구요.

 

음식은 맛있게 먹었는데

서비스의 질이 좀 떨어진 거 같아서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러분들도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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