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평소에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시간이 없어도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왠지 운동을 안 하면 살이 찌는 기분이 들고
하루가 끝나지 않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
근데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운동을 하게 되면 얻게 되는 효과들에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
운동은 심혈관계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운동은 신체 건강을 강화하는
역할만 하는 걸까요?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양합니다.
자신의 나이와 성별, 운동 능력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소개해드릴게요. 👌
■ 행복감이 상승한다.
트레드밀이나 야외공원에서 몇 킬로씩
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
하지만 막상 운동을 하고 나면 행복감을
상승시키는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요.
임상적으로 운동을 하면 우울증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이라고 합니다.
우울감이나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것인데요.
꼭 운동 코스에 따른 전형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형태로든 30분 정도 신나게 몸을
움직여주면 충분하다고 하는군요. 👌
■ 인지력 감퇴를 예방한다.
나이가 들수록 뇌도 나이를 먹기 때문에
조금씩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생기는 질병으로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퇴행성 질환인데요.
운동이 이러한 질환을 치유할 수는 없지만
45세 이후 떨어지기 시작하는 인지 기능
감퇴를 지연시키는 역할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5~45세 사이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기억과 학습 능력을 담당하는 뇌 영역인
해마의 감퇴를 예방하는 화학 물질의
분비를 늘릴 수 있다고 하는군요. 👌
■ 스트레스를 완화해준다.
스트레스를 받는 하루를 보냈다면
집으로 귀가하기 전에 헬스장에 들러
운동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운동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운동은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의
농도를 높인다고 하는데요.
이 물질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뇌 영역을
조절하여 스트레스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자신감이 상승한다.
운동을 하면 스스로를 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각이 생겨 자신감이 상승합니다.
자신의 체형과 몸무게, 나이, 운동 능력과 상관없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데요.
또 이러한 마음가짐은 실질적으로 체형과
운동 능력의 변화를 이끈다고 합니다. 👌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이러한 이점이라면 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
저도 엄청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려고 노력을 엄청 하거든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출석합니다. 👍
여러분들도 시간이나 여건이 되신다면
운동을 꾸준히 하셔서 위의 이점들을
얻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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