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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맛집

아산 베이커스 필드 찐후기 #아산 카페

by 상냥한 J팍 202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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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카페에 가서 얘기를 나누기로 했어요.

 

배방에 살고있는 친구라서

배방에 괜찮은 카페 없나?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카페입니다.

 

'베이커스 필드'

요기 카페구요.

 

위치는 이곳입니다.

 

 

음.. 이름이 인주 베이커스 필드인데요.

지역이 인주는 아닙니다. 😅

 

 

인주 2호점이라고 하는군요.

 

 

카페가 꽤나 커요.

주차장도 넓습니다.

근데 시골이다 보니 자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조금 애매해요.

 

 

카페 조경을 참 잘해놓았더라구요?

 

 

카페의 정면 모습입니다.

건물이 깔끔하네요. 👍

 

 

인주 한옥점은 여기서

22km 떨어져 있나 봐요.

내부에 쓰여있네요.

 

주방이 오픈이라서 빵 만드는 모습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어요.

 

 

손님들이 많았어요.

여기는 어떻게 알고 다들 찾아오는 걸까요?

SNS의 힘인가?!

 

저녁 6시 이후에는

베이커리 전품목을 20% 할인한다고 하는군요.

 

 

맛있는 빵 종류가 엄청 많죠?

근데 다 먹을 수는 없으니까

저는 2가지만 구매했습니다. 🙂

 

 

빵은 요렇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1층에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야외공간이 있었는데

더운 날에는 실내에서 있는 게 좋겠죠?

 

 

1층 야외로 나오면 요렇게

연못이 있고 분수도 설치되어 있었어요.

조경은 정말 예쁘게 잘해놨어요.

파릇 푸릇 장난 아닙니다. 👍

 

 

건물 뒷 쪽 야외 자리입니다.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저는 2층으로 올라왔는데요!

2층도 창이 통창이라서 뷰가 시원합니다.

역시 여름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는

실내가 최고죠! ㅎㅎㅎㅎ

 

 

제가 주문한 것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빨미까레 하나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스콘? 같은 것

요렇게 주문을 하니 딱 2만 원이 나오더라구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의자와 테이블도 굉장히 편했고

무엇보다 빵과 음료가 맛있었습니다. 😋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어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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