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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몸 안에 염증을 키우는 나쁜 습관 #신체 활동

by 상냥한 J팍 202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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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몸에 염증이 생기면 방어 작용으로

염증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의 염증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의 염증이 더욱 위험하죠. 😅

 

그럼 어떻게 해야 우리 몸의 염증을 줄일 수 있을까요?

염증의 감소를 통하여 건강을 지키고

노화를 늦추는 습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몸속 염증의 원인이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 활동을

줄이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헬스클럽도 가지 않고 집안에서 움직이는 것들도

꺼려지는 분들이십니다.

 

이는 몸속의 염증을 일으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는데요.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에너지 대사를 좋게 하고

체중 감량과 정상 체중 유지, 면역 기능 강화

몸속 염증 감소 등을 통하여 여러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있더라도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합니다. 👌

 


 

■ 포화지방이 많은 가공식품을 줄인다.

 

체중이나 염증을 떠올릴 경우 기름진 음식 등을

지목하지만 설탕의 과잉 섭취도 원인이 됩니다.

 

탄수화물의 일종인 단순당은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염증의 원인이 되는데요.

 

미처 다 쓰지 못한 당분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에 쌓이게 되고 뱃살도 나오게 됩니다.

내장 지방을 크게 늘려 염증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킵니다.

 

포화지방이 많은 과자 등 각종 가공식품들은

당분도 많기 때문에 몸속 염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

 


 

■ 염증을 줄이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몸속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를 꾸준히 먹으면 좋은데요.

토마토의 시트룰린 성분은 염중과 부종,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풋고추와 브로콜리, 감귤, 딸기, 키위 등에 많은

비타민 C는 몸속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막는데 기여하는데요.

 

마늘과 양파의 알리신 성분, 통곡물, 들기름, 올리브오일 등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과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

 


 

■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피해야 한다.

 

건강에 좋은 신체활동은 운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는 골격근에 의한

신체적인 움직임을 말하는데요.

 

일어서서 통화를 한다 던 지, 청소 등 가사 또는

거실을 왕복하는 것도 신체활동 중 하나입니다.

 

또 중강도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주 5일 하면 더욱 좋은데요.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그리고 유연성에 좋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지내는

습관을 줄이는 것은 줄여야 하죠. 👌

 


 

몸속 염증을 얼마나 줄이냐에 따라서

건강에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먹는 것들을 신경 쓰고

신체 활동량을 높여 게으르지 않은 생활을 한다면

염증이 줄어들고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신체 활동을 높여서 염증을 줄이시고

건강을 얻으시길 바라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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