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동 갤러리아백화점 애슐리퀸즈 찐후기 #애슐리 디너 샐러드바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제가 애슐리를 좀 안 좋아하거든요?

가격은 초큼 비싼 거 같은데

막상 샐러드바를 이용하면 먹을 게 없어 보여서

많이 좋아하진 않습니다. 😆

 

근데 여자 친구가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해서

겸사겸사 같이 방문해봤어요.

 

여기 위치는 이곳입니다.

↓

 

불당동에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 8층에 위치한

'애슐리퀸즈'입니다.

 

애슐리

 

테이블을 자유로 앉는 게 아니라

처음에 배정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맘에 안 드는 자리로 배정이 됐습니다.. 😢

 

가격은 평일 디너 성인 2인 51,800원이 나왔습니다.

 

애슐리

 

지금 이게 제가 앉은자리에서

찍은 바로 옆 창문 사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적나라하게 다 보여요.. 😢

 

애슐리

 

일단 자리에 앉고 음식을 떠오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애슐리

 

여기는 떡볶이와 치킨 볶음밥 등이 있네요.

 

애슐리

 

이곳은 피자가 있었습니다.

종류가 4종류나 있었어요.

 

애슐리

 

여기는 연어회가 있었고

몇 가지의 초밥들이 있었습니다.

비어있는 접시는 바로 채워주시더라구요. 👍

 

애슐리

 

여기는 군함과 롤이 있었습니다.

샐러드바에 오면 요런 밥 뭉쳐 놓은 거는

먹으면 완죠니 손해인데.. 😆

 

바로 옆 칸에 사진은 없지만

스테이크 종을 치면 바로 구워주는 곳도 있어요.

 

애슐리

 

여긴 체다치즈 퐁듀와 크루아상 생지도 있고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애슐리

 

요거는 먹진 않았지만 다양한 토핑이 있었어요.

 

애슐리

 

아이스크림도 2종류가 있었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나타드 코코 아이스크림

 

애슐리

 

애슐리 샐러드바를 돌아보면서 느낀 게

떡볶이 종류와 볶음밥 종류가 되게 많았어요.

면 종류도 많았구요.

 

애슐리

 

여기도 볶음밥이 있네요.

저 중국식 볶음면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면 좋아해서 펐는데 다 버렸어욤..

 

애슐리

 

여기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곳인가 봐요.

저는 먹지 않았지만 사진은 찍어봤습니다.

 

애슐리

 

테이블은 요렇게 2인 테이블로

창문에 딱 붙어있었구요.

테이블마다 번호가 있어서 배정이 되면

그쪽 테이블로 가서 앉으시면 됩니다.

 

애슐리

 

다시 일어나기 싫어서 처음에 왕창 퍼왔네요.

둘이서 6접시나 퍼오다니..

 

애슐리

 

전 요거 꼬막 군함이 맛있었어요.

약간 말라서 건조했는데 맛은 있었습니다. 😋

 

애슐리

 

요건 삼겹살 요리 같았는데요!

요것도 약간 식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

 

애슐리

 

요건 여자 친구가 제조해온..

감자와 베이컨에 체다치즈 퐁듀를 부은 음식입니다.

그렇게 레시피가 쓰여있었다고 하네요. 😋

 

애슐리

 

코코 아이스크림에 사과잼을 넣었습니다.

요렇게 먹으니까 더 달달해서 좋았어요. 😋

 

애슐리

 

테이블마다 푸두봇을 호출하는 벨이 있는데요?

빈 접시를 치우고 싶을 때 누르면

푸두봇이 빠르게 다가옵니다.

 

애슐리

 

요렇게 호출을 하면 화면에 테이블 번호가 나오고

접시와 음식물을 다 비운 후에 화면에 나온

확인 버튼을 누르면 푸두봇이

다음 호출자에게로 떠나갑니다.

 

요게 의외로 편해서 좋았어요.

다른 지점에 방문했을 때에는 접시 들고 가서

치웠거든요.. 😢

 

애슐리는 한 2 접시까지 먹을 때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그 이상으로 먹으려고 하면 음식이 중복돼서

먹을 게 없어지고 맛이 짜고 느끼하다 보니

많이 먹기가 힘든 샐러드바입니다.

 

그래도 여자 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기부니가 좋더라구여. 😄

 

녀러분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