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백신 부작용 인정 #심낭염 이상반응 인정

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잊을만하면 나오는 코로나19에

관련된 소식이에요. 🙃

 

우리나라 국민의 80% 이상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는데요?

 

당시에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무슨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도 정부에서

인정을 하지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였어요.

 

인과성을 인정해주지 않으니 치료비는 개인 부담이고

사망하는 사람들까지 많이 발생을 했죠.

 

하지만 국민들은 외면하였습니다.

왜냐면 자신들도 같은 백신을 접종하였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불안했을 테니까요.

 

'나는 아니겠지'

'우리 가족만 아니면 되지'

 

이런 이기적인 마음들이 보였던 거 같습니다.

 

근데 백신을 개발한 제약사에서 하나 둘

부작용을 인정하고 있는데요?

 

그거에 관한 기사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동아일보

 

기사 하나 보실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19118?cds=news_my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낭염'도 이상반응 인정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을 접종한 뒤

발생한 심낭염도 백신 접종 이상 반응으로

인정을 받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초창기에는 1번만 접종해도 된다는

편의성? 간편함?으로 얀센 백신도

많이 접종을 하였으나 다른 백신에 비해

부작용이 심각하여 종국에는 접종을

하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기사에서는

예방접종 피해보상 전문위원회에서

코로나19 mRNA백신을 접종한 뒤

발생한 심낭염에 대해 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한다고 26일에 밝힌 건데요.

 

그래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사망 일시보상금은 약 4억 6000만 원이며

장애 일시 보상금은 중증도에 따라

사망 일시보상금의 100% 또는

55%로 책정이 돼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피해보상 신청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심낭염의 원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아닌

아데노바이러스

결핵

갑산성 기능저하

신부전 등

다른 원인으로 밝혀지거나 접종 후 증상 발생

기간이 아닌 경우 등 조사 결과에 따라 인과성이

없는 경우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코로나19 백신패스 사태가

오래된 일이 아닌 얼마 전의 일입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비접종자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언론으로 탄압하며

주위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며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켜 버리니

울며 겨자 먹기로 접종하신 분들도 많으시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백신을 개발한 회사와 어떤

협약을 맺고 백신을 이렇게 많이 수입했는지

공개가 언젠가는 될 테지만

지금 심낭염은 부작용 중의 하나이고

mRNA 백신의 전세계 인구로 시험한 듯한

다양한 증상이 아마 몇 년 이내로 나타날 거 같습니다.

 

저도 비접종자였지만 오미크론에 확진이 된 후

하루 정도 감기 몸살 증상으로 앓고 난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였는데..

 

백신을 접종하신 분들 중

몸에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으시면

검사를 꼭 하신 후에 보상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부작용이 제발 오지 않기를

더욱 간절히 바랍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는데 야외 마스크라도

해제를 하여 다행이네요.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