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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건강식품 #체중감량

by 상냥한 J팍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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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제 계절이 계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몸매에 신경을 쓰는 계절이 왔는데요?

 

다이어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바로 '먹는 것'을 조절하는 거

요게 핵심 아니겠습니까?! 😁

 

저도 다이어트를 지금 하고 있는 입장에서

요런 정보의 기사들이 보이면

관심이 가게 돼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기사 하나 보실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56731?cds=news_my

 

체중감량에 좋은 칼로리 낮은 건강식품 5

요즘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을 먹어도 이왕이면 칼로리가 낮아 살이 덜 찌는 식품들이 좋다.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감량을 돕는 식품들은 없을까? 요즘 값이 크게 올라 걱정

n.news.naver.com

 

음식을 먹을 때 이왕이면

칼로리가 낮고 살이 덜 찌는 식품들을

찾게 되는 게 다이어터들의 심리잖아요?

 

그래서 요 기사에서 소개하는 것은

상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와 과일

중심으로 소개를 해주는군요.

 


 

◆ 오이

첫 번째로 오이를 소개해주는군요.

오이 70g의 칼로리는 9.8kcal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95%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서

섭취 시에 청량감을 준다고 소개가 되어있네요.

 

근데 오이는 호불호가 엄청 심한 야채라서

꺼려지는 분들도 많을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오이를 아주 좋아하니까 다행이네요.

 

오이에는 비타민 C,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오이 특유의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

성분은 소화를 돕고 위장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 배추

두 번째로는 배추를 소개해주는데요.

배추는 소금에 절인 김치뿐만이 아니라

생으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수분함량이 약 95%로 원활한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열량이 낮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활동을 촉진하여 변비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배추의 비타민 C는 열, 나트륨에 의한 손실률이 낮아서

국이나 소금에 절여도 섭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배추의 푸른 잎에는 비타민 A의

이전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아 면역력 강화와

기관지 건강을 돕는다고 합니다.

 

# 다만 만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배추를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상추

상추는 대부분 생으로 드실 텐데요?

상추쌈이나 무침, 샐러드, 샌드위치 등

여러 곳에 사용하여 섭취하게 됩니다.

수분이 90% 정도이고 칼슘과 무기염류가 많으며,

비타민 함량도 상당히 높다고 하네요.

 

철분도 풍부하여 날것으로 먹으면

빈혈, 불면증, 신경과민 등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추 줄기의 유액에 있는

'락투카리움'

이라는 물질이 신경안정에 작용을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 무

무는 아삭한 식감으로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재료이죠?

무는 100g 당 열량이 13kcal이고

수분이 94% 정도라고 합니다.

소화흡수를 촉진하는

디아스타제와 페루오키스타제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음식을 먹을 때 무를 같이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많고 칼슘과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네요.

무의 껍질에는 비타민 C가 무의 속보다 2배 많다 합니다.

그래도 다들 껍질을 벗겨서 먹죠? 😅

 


 

◆ 토마토

토마토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자주 드시잖아요?

바로 열량이 낮은 식품 중의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100g당 일반 토마토는 14kcal이고

방울토마토는 16kcal 정도라고 합니다.

 

식이섬유와 펙틴이 많아 포만감을 유도하여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은 몸속 세포의 산화를 막아

전립선암, 폐암, 유방암 등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라이코펜은 가열할수록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몸에 쉽게 흡수가 된다고 하네요.

 

몰랐던 사실인데 토마토는 생과보다 가열 요리를 하여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먹거리들을 알아봤는데요?

저는 보통 방울토마토와 상추를 많이 먹는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주로 드시나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뭐든 적당히 먹는 것이

다이어트의 올바른 길임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건강한 몸을 위해 노력해봐요!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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