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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움츠러드는 몸에 활기 일으키는 5가지 식품

by 상냥한 J팍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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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이제 쌀쌀한 날씨가 당연하게 된

가을의 쌀쌀한 온도가 찾아왔습니다. 😅

 

추워지면 우리는 자동으로

몸을 움츠리게 되는데요?

열을 지키려고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죠.

그리고 추우면 근육이 움츠러 들어서 그런 것도 있구요. 👌

 

움츠러들고 우울한 기분에 빠지기 쉬운 이때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다양한 식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 감귤류

 

추운 날씨의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저는 바로 귤이 떠오르는데요.

따뜻한 이불속에서 까먹는 귤은 정말 맛있죠.

그리고 겨울에 귤의 가격이 정말 착하잖아요?

 

이런 귤과 오렌지 등 감귤류

비타민 C와 엽산의 저장소라고 합니다.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에는 피로감과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는데

하루에 1~2개의 감귤류를 먹어주면 좋다고 하는군요. 👌

 


 

■ 녹색 잎채소

 

시금치나 케일 그리고 콜라드그린 같은 잎채소는

겨울철에 함유 영양소가 피크에 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채소들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그리고 칼슘이 풍부한데

이런 영양소들은 수면 사이클을 유지시켜주고

피로한 근육을 완화시키며

스트레스 호르몬을 정상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항들의 공통점은

기분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하네요. 👌

 


 

■ 검은콩

 

엽산의 결핍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고

항우울제 약을 복용하더라도 효과를 반감시킨다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겨울에는 채소와 함께

엽산과 섬유소가 풍부한 검은콩을 먹는 것이

건강을 위하여 좋은 선택이라고 하는군요. 👌

 


 

■ 버섯

 

버섯에는 비타민B 계열의 니아신과

리보플라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 성분들은 기분을 복돋우는데

또 비타민D도 함유되어 있어서

겨울철 햇빛에 덜 노출됨에 따라

부족해지는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린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 호두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오메가-3 지방산기분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성분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호두는 수면에도 도움이 되는데

연구에 따르면

호두에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

 


 

날씨가 추워지며 몸을 움츠리게 되고

바깥에 잘 나가지 않게 되며

비타민D가 부족해짐에 따라서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먹는 것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우울한 기분을 느끼지 않게

주변의 지인들과 잦은 교류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시는 것도 인생에 있어서

엄청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굉장히 즐겁거든요. 😆

 

여러분들도 한 번뿐인 인생인데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맘 껏 하고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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