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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정보

식욕감퇴하는 이유 #식욕이 떨어져서 걱정일 때

by 상냥한 J팍 2023.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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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 J팍 입니다. 😊

 

갑자기 식욕이 떨어진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항상 식욕이 뿜뿜 해서

식욕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하는데요. 🤦‍♂️

 

근데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걱정을

해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식욕감퇴가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장시간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식욕이 부족하다는 것은

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아니면 별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배고픔은 내부적 또는 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일시적으로 식욕을 잃는다면 해롭지 않지만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식욕을 잃는 것은

질병에 걸렸을 수도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하는군요. 😢

 

식욕감토의 주요 원인 중 일부

감기나 일부 소화기 문제와 같이

질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식욕 감퇴를 불러오는

원인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 감기나 감염이 식욕을 떨어트릴 수 있을까?

 

감기에 걸렸을 때 식욕을 잃는 것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몸이 아플 때 종종 살이 빠지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죠. 🙂

그저 먹고 싶지 않을 뿐인데요.

 

백혈구는 감염과 싸우는 것을 돕는 사이토카인을

방출하는데 이러한 화학물질이

식욕을 잃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폐렴과 같은 연쇄상구균과 같은

박테리아 감염도 식욕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몸이 회복되면 이런 증세도 가라앉는다고 하는군요. 👌

 


 

■ 스트레스와 불안이 배고픔을 감소시킬 수 있을까?

 

스트레스 때문에 과식을 한다는 상황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

 

때때로는 불안이 식욕을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스트레스가 몸에서 일시적으로

배고픔을 줄여주는 아드레날린이라고도 불리는

에피네프린 호르몬을 분비하게 때문인데요.

 

이러한 식욕 부진은 대게 오래가지 못합니다.

 

지속적 스트레스는 몸이 식욕을 증진시키는

모티솔 호르몬을 방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 약물이 식욕감퇴를 유발할 수 있을까?

 

약물이 잠재적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것은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메스꺼움이나 복통, 설사와 같은 위장 문제는

약 설명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부작용이 식욕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코데인이나 모르핀과 같은 마약과

일부 항생제는 일반적 식욕감퇴를 유발합니다. 👌

 


 

■ 날씨는 배고픔에 영향을 미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에 샐러드나

신선한 과일 등 가벼운 음식을 원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더운 환경은 식욕을 억제할 수 있고

추운 환경은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몸은 음식을 먹을 때 열을 생산하게 됩니다.

기온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더우면

식사를 통하여 몸의 내부 온도를 올리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 식사 섭취량이 배고픔을 감소시킬 수 있을까?

 

매 끼니마다 두 가지 중요한 영양소를

적절한 양으로 먹게 되면 식사시간 사이에

배가 고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영양소란 바로 단백질과 섬유질인데요.

 

매 끼니마다 최소한 단백질 30g과 섬유질 10g을

섭취하는 것이 식사 중에 포만감을 느끼고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합니다. 👌

 


 

■ 전혀 배고프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일까?

 

때때로는 식욕 부진은 갑상샘저하증이나

당뇨병 심지어는 암을 포함한

다른 의학적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각각 다른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만

징후는 미묘할 수 있는데요.

 

언제나 음식이 전혀 당기지 않으면

병원에 내원하여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이 빠지거나 3~4일 동안 식욕이 없다면

의사에게 가야 한다고 하는군요.

 

의학적 상태가 문제의 근본 원인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은 단백질 저장소를 에너지로 사용하여

근육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될수록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근육을 잃는 것은 매우 쉽지만

회복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

 


 

저는 항상 식욕이 너무 왕성한 것을 보니

어디 몸이 아프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이놈의 식욕이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데

매번 식욕과 싸우느라 스트레스네요.

 

혹시 평소에는 식욕이 왕성했는데

며칠 동안 식욕이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항상 자신의 몸을 잘 관조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상냥한 J팍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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